아들이 왔어요
금욜 저녁 멀리 있는 아들이 왔어요
당연히 구정에 올 줄 알았는데 아빠의 승진을 축하해 드리려고 온 거라네요
랑이도 신이 나서 일찍 퇴근을 하고요
아늘과 함께 저녁을 ~
고기와 술만 있으면 Ok
반찬 하나 만들지않고 저녁상이 뚝딱
맛나게 싹쓸이 했답니다
아들이 준비한 아빠의 선물입니다
우린 너무 생소한데 아들의 설명이 ~
닌텐도~
게임기인데~
링피트 어드벤쳐~
헉!
아빠의 운동을 위한 거라며 셋팅을 하고 시작~
랑이의 운동실력이 돋보이는 시간이였답니다
역시 헬스장에 다닌 효과가 ~
랑인 늦은 밤 땀을 흠뻑 흘리며 운동을 했고
보는 우린 너무 재미나고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
우메~
요건 내가 가지고 싶었던 건데 어찌 알고 ^^
심박수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전혀 관심없고 시계와 날짜 그리고 걸음수가 한눈에 보이니 좋아요
며칠 지나면 어색함이 사라지겠지요
아들 너무 무리한 거 아니니~~
고마워^^
아들이 멋진 선물을 준비해 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