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내의 챗봇 시장은 어떨까?
지난 반 년 동안, 그리고 현재까지도 챗봇은 폭넓게 논의되고 있는 토픽 중 하나인데요, 전문가와 언론은 이와 관련된 혜택, 미래의 모습 및 가치 등 챗봇이 기업과 소비자를 위해 창출 할 수있는 것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해왔습니다.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2017년 4월에 개최된 페이스북의 F8 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다뤘었고, 그 이후로 많은 개발자와 소비자는 챗봇에 대해 대규모로 실험을 하면서 챗봇이 어느 분야까지 사용 가능한 지에 대한 한계점 테스트가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미국시장은 챗봇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VentureBeat의 Bots Landscape를 보여주는 기사(하단 링크) 볼 수 있듯이 미국 챗봇 회사의 현재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유럽시장이 뒤쳐져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VentureBeat의 Bot Landscape : https://venturebeat.com/2016/08/11/introducing-the-bots-landscape-170-companies-4-billion-in-funding-thousands-of-bots/
유럽내의 챗봇 시장은 어떨까?
위의 이미지는 Bots Landscape Europe으로 유럽시장 내 챗봇 회사들을 요약해 놓았는데요, 원하시면 고해상도 버전의 앱을 다운받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AI)과 회귀 뉴럴 네트워크을 기반으로한 챗봇 및 시스템은 전혀 새로운 아이템이 아닙니다만, 2016년 거의 대부분의 굵직한기업들은 AI 및 머신러닝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Bosch와 같은 몇몇 회사들은 이러한 기술을 위한 자체 부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머신러닝 전문가를 찾아나서고 있고 현재 고용 시장에 이러한 추세가 반영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미국이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유럽의 챗봇의 미래 또한 밝아 보입니다. Bots Landscape Europe에서는 특히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챗봇 시장에 중점을 두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새로운 챗봇 시장에 신속하게 투자를 감행하였고, 많은 스타트 업이 많은 챗봇 서비스와 봇(bot)을 개발하는 상황속에서, 페이스 북 F8 회의가 개최되었죠. 처음 몇 달 동안은 유럽이 이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지만 이젠 챗봇의 가치성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 시장을 재 조명하고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Bots Landscape Europe에서는 가장 인기를 끌고있는 챗봇과 봇기업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유럽 챗봇시장 vs. 글로벌 챗봇시장
Bots Landscape Europe에서 다룬 목록은 요약적인 부분을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 유럽시장에는 더 많은 챗봇과 봇회사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추세로는 거의 매주 새로운 스타트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럽 사용자들에게 인기있는 챗봇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또 다른 이미지, Global bot landscapes를 보시면 유럽의 챗봇 시장 환경을 비교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적으로나 유럽의 챗봇 환경적으로나 전반적으로 비슷한 카테고리에서 챗봇이 사영되고 있으나, 글로벌 측면에서는 자연어처리 프로세싱, 머신러닝, 음성인식 봇의 영역이 꽤 큰 반면, 유럽 측면에선 커뮤니케이션, 생산성, 보안관련 카테고리의 챗봇 사용이 더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챗봇의 비율을 글로벌 시장환경과 비교하면 유럽시장에서는 개인 비서로서의 챗봇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시장 진입 속도가 더 빠르기때문에 개인비서로서의 챗봇에 대한 수요가 많이 발생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페이스북의 발표 후 특히 챗봇과 AI 관련 로봇 스타트업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챗봇시장의 큰 잠재성은 이런 신생업체뿐만 아니라 VC와 엔젤투자자들도 보았기에 많은 자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선 미국 측이 약간의 선점 효과를 낼 수 있겠네요. 반면에,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유럽 기업들은 생산성, 보안 및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는 챗봇에 좀 더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 또한 무시할 수 없이 큰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얼마나 성장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An analytics-focused trend and the future of Europe
챗봇산업 중 '분석 서비스 제공' 카테고리를 면밀히 살펴보면, 이 영역에 진출한 업체들 중 유럽기업이 많습니다. 이러한 분석 서비스에서는 최종 사용자가 챗봇과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요, 분석을 통해 얻은 소비자 데이터 (예 : Facebook 프로필)는 기업이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때보다 효과적인 타겟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용도로 챗봇을 사용하는 추세는 그냥 우연의 결과가 아닙니다. 현재 이미 이를 통해 영국, 독일, 프랑스는 세계적으로 상위 10개 커머스 시장에 속하며, 지속적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3년 Digital River에 따르면 독일 인구의 52%가 온라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했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일 온라인 구매의 20%가 모바일을 통한 구매라고 합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 이 영역 내의 챗봇 시장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용 절감에 대한 압력으로 유럽은 "챗봇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기업과 VC들이 챗봇에 투자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유럽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성장 곡선을 타고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측면에서 챗봇은 모바일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연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 쪽 분야의 시장은 유럽이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유럽 기업들은 챗봇 산업에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국 및 글로벌 경쟁 업체에 도전하면서 발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https://venturebeat.com/2017/01/20/introducing-the-european-bots-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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