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강자 독일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블로그에서 글로벌 및 지역별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서 다뤘는데요, 이번엔 유럽 시장의 최강자 독일시장에 대해서만 더 자세히 다뤄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2017 3Q 통계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혹시 홍콩, 한국, 베이징, 뉴델리, 런던, 산디에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등 글로벌 시장 판매 90%이상을 장악하고있는 TOP 5 스마트폰 중 3개가 삼성전자 제품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Counterpoint의 Market Pulse service의 연구에 따르면 삼성과 애플은 독일 스마트폰 시장 또한 장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은 매년 8%씩 성장한 결과, 현재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타 소규모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가면서 전체 45%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비교하면 애플의 실적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고 합니다. 아이폰 8은 아이폰 7 출시때와 비교하면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되었기에 아이폰X 출시시 애플에 이에 대한 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애플은 4분의 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500달러 이상에 해당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문은 독일 내에서 지속적으로 선점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독일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문에선 애플이 꽉 잡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독일내 전반적인 독일 시장내 매년 3/4분기 스마트폰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데요, 이는 소비자들이 신형 핸드폰을 구입하기보다는 중고 핸드폰을 개조하여 재사용하는 추세가 늘고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핸드폰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스마트폰 시장을 둔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 보고서에서는 독일 시장 동향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독일내 소비자들은 배터리 수명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 다고합니다. 이는 독일내 소비자가 더 많은 미디어, 특히 비디오와 게임을 소비함에 따라 더 긴 배터리에 대한 필요성을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시장 수요 특성으로인해 듀얼 카메라, 18:9 화면 비율, 다양한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기능과 더 훌륭한 배터리 성능을 갖춘 신제품들이 시장에서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콘텐츠를 구동시킬 수 있으며, 3스마트 폰 중 2대가 5.0 인치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수요가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에서 5.8 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업계에선 더 높은 해상도, 시원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더 큰 디스플레이 및 얇은 베젤이 앞으로의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5대중 3대가 삼성 스마트폰입니다. 독일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삼성 갤럭시 S8은 스마트폰 시장의 13%를 차지하는 베스트셀러 모델이며, 삼성의 강점은 삼성 스마트폰의 기능적인 특징을 모든 가격대의 제품에 유지하면서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에선 Huawei와 Sony도 같은 시장접근 방법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외 다른 브랜드사들은 가격대를 한 타겟층에만 맞추어 접근하고 있기때문에 가격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독일의 스마트폰 시장은 2017년 3분기에 2Q에 대비 및 전반적인 추세로도 하향세를 보였습니다. 베스트셀러 TOP 5 브랜드는 독일내 스마트폰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삼성 전자, 애플외 화웨이, 모토로라, 소니 순서로 볼 수 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 폰 및 피처폰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고있는 Nokia HMD는 피처폰 부문에서 상위 및 4위를 차지했으며, ZTE의 보급형 스마트폰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출처 : 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3q-2017-samsung-ahead-of-apple-in-the-german-smartphone-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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