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예상되는 비니지스 속의 AI,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최근 4차산업에 관련된 기술들에 대해 논하는 기사들이 많이 나와있죠. AI(인공 지능), 블록 체인, IoT과 같은 기술은 앞으로의 10년동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도 또 그안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낼텐데요, 이러한 장기 전망도 의미있지만 비즈니스업계에 있다면 이에 발맞춰 빠르게 움직여야합니다. 비지니스는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닌, AI가 언제, 어떻게 조직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지금 당장 AI가해야 할 일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또한, 곧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AI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려면 조직은 부서간 팀을 구성해야합니다. 한 독립된 부서에서만으로는 이 흐름에 맞춰나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AI의 비지니스적인 역할과 특징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AI는 직원들보다도 고용주에게 영향을 미친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AI는 아마 '고용 시장을 파괴'라는 시나리오대로 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벌써부터 AI가 고용시장의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AI는 다른 분야의 데이터와 팀을 하나로 모으는 경우에 가장 효과적인 역할을 할것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AI 및 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법률, 인적 자원, 사이버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팀으로부터 데이터가 통합되었기때문에 병원내에서 의료 절차를 결정/진행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와 내부인원내 이러한 접근성이 없는 일반적인 기업은 AI의 이런식의 활용에는 사시랑 준비가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작업을 단순화해주는 AI
현재 AI는 복잡한 프로세스 자동화,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동향 파악을 처리할 수 있으며 진보적인 지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재무 부서가 ERP, 결제처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기타 시스템의 데이터를 전송할때 걸리는 모든 시간이 이젠 인공지능으로 인해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인간의 사무업이 줄어들면서 더 나은 전략적 의사 결정이 가능해지겠죠.
AI는 데이터에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데이터 통합 및 기술에 관련된 대부분의 투자에 있어 '투자 수익이 나긴 나는거냐?'는 매우 곤혹스러운 질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AI는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데이터 도구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보다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간은 더 이상 텍스트에서 색인을 붙여넣고 데이터를 분류하면서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자연 언어 처리는 문서의 데이터를 마이닝할 수 있기때문이죠.
AI 인재풀 경쟁은 오직 AI 개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
컴퓨터 과학자들에게는 입찰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AI 전문가 급여가 수백만 달러로 상승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연구실에서만 머물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프로세스에도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AI의 기본적인 스킬을 갖춘 특정 분야 전문가가 기업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 및 사이버 방어을 강력하게 하는 AI
전염 방식에 대해 학습을 마친 지능형 말웨어 및 랜섬웨어, 글로벌 사이버 공격 임무가 주어진 머신 인텔리전스, 사이버 공격을 고객별로 차별화를 둔 진보된 데이터 분석 등...이런 것들이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런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 된다면 사이버 방어에도 AI가 사용되지 않을 수없겠죠. 이제 우리는 AI vs. AI의 싸움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용 사례로 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패턴 인식, 에스컬레이션(escalation) 및 조사를위한 로그 경고의 우선 순위 지정 및 위험 기반 인증(Risk-based authentication)이 있습니다.
우선순위의 변화, 인공 지능의 '블랙 박스'에 대한 접근
현재 AI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고 당장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AI의 돌발 행동을 설명할 수 없다면 기업이나 소비자는 AI사용에 조심스러워지고 상황이 부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블랙 박스"를 열어야한다는 압력을 점점 크게 받을 것이고 고객, 투자자, 규제 당국 및 기타 이해 관계자는 AI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블랙박스를 오픈하여 확인'할 수 있겠죠. 새로운 기술로 인공 지능의 행동/의사결정을 설명, 투명성 또는 증명하도록 하는것이 AI업계의 우선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를 크게 도약시키는 인공지능, 기대되는 중국의 발전
인공 지능은 정말 큰 기회이며, 많은 정부들이 자국이 파이의 큰 조각을 차지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금 개혁과 규제 철폐로 인해 AI는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지만 중국은 중국나름대로 AI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신들의 미래 경제 발전을 위해 AI투자/개발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테크 회사를 뛰어 넘는 AI의 컨트롤 및 모니터링
사생활 침해, 알고리즘 바이어스, 환경적 피해, 브랜드에 대한 위협 및 수익은 AI와 관련된 우려되는 사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공감대는 '책임감있는 인공 지능'에 대한 원칙을 바탕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이를 바탕으로 특정 원칙을 바탕으로 유저를 모으고, 규정 준수 감독 및 필요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고 규제 당국에 위반 사항을 언급하는 '자체 규제 조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해야할까요?
인공 지능은 먼 미래의 나타날 수 있는 '무언가'가 더이상 아닙니다. 그리고 테크회사 나 기술의 특정분야에서만 다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우리의 생활속에 AI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것이며, 이제는 전체 리더십 팀을 구성하여 AI에 관해 논의할 때입니다. 데이터 이니셔티브, 고숙련 인력, 사이버 보안, 조세개혁에 관련되서건 AI는 이제 올해의 의사결정사항에 포함되어야합니다. 이제는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AI 학습, 테스트, 공동 작업 및 통합 작업을 시작해야합니다.
출처 : http://usblogs.pwc.com/emerging-technology/8-ways-ai-will-change-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