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꾸준한 회복으로 이익 상승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6,400달러에서 6,700달러로 꾸준히 올랐다. 암호화폐 시총은 토큰 가격의 단기 급등에 힘입어 이틀 동안 2,100억 달러에서 2,150억 달러로 증가했다.
완체인, 아이온, 아이콘과 같은 이더리움 기반의 주요 토큰들은 주요 암호화폐들이 약간의 모멘텀으로 상승을 하는 동안 레버리지로 급등하여 10~20%의 견고한 증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시총 상위 5위까지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는 모두 0.3~1%의 이익으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거래량과 가격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모습이었다.
이전에 비트웹이 언급했듯이 글로벌 시장에서 암호화폐 우위를 측정하는 비트코인의 지배력 지수가 토큰의 단기 성장 및 추진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척도라고 지적한 바 있다. 지난 7일 동안 비트코인 우위 지수는 비트코인의 가격 회복에도 불구하고 51%에서 53.6%로 증가했다. 보통 비트코인의 가격이 회복하면 이와 연관된 레버리지 토큰들은 더욱 상승하고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이러한 레버리지 토큰으로 투자를 분산시키는데, 현재와 같은 비트코인 지배력 상승은 다소 의외이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의 강력한 모멘텀으로 7,000달러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확실하게 7,000달러대를 돌파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하다. 지난 몇 달 동안 비트코인은 9,000달러대에서 6,000달러대 중반으로 30% 이상 하락했다. 일부 토큰들은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하락으로 60~70% 하락해 최고가 대비 95% 손실을 기록한 것도 있다.
지난 12시간 동안 마진 거래가 가능한 비트파이넥스에서 비트코인 숏(Short) 계약 중 10%가 마감되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모멘텀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P2P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ShapeShift'의 CEO 'Erik Voorhees'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곰 시장이 끝난 것이 아니라 곰이 힘을 축적하는 시기라고 언급한 바 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이 중기 랠리를 타기 전 사소한 조정이 있을 것이라 예측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에 둘러싼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긍정적임에는 틀림이 없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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