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비트코인 선물 거래 취급 임박

in #cryptonews8 years ago

alt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자체적으로 비트코인 선물(先物) 상품 거래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골드만삭스 이사회가 선물 거래 안건을 이미 승인했으며, 거래를 시작하는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2일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또한, 역외 선물환(NDF, Non-Deliverable Forward) 방식으로 알려진 더 신축성 있는 선물 상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골드만삭스의 라나 야레드(Rana Yared) 이사는 <뉴욕타임스>에 &ldquo;&lsquo;비트코인이나 비트코인 선물 상품은 가치를 저장하는 훌륭한 대체수단&rsquo;이라고 말하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졌다&rdquo;며, 이번 결정을 내린 배경을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이어 투자 운용을 맡길 첫 번째 디지털 자산 전담 트레이더로 저스틴 슈미트(Justin Schmidt)를 채용했다. 슈미트는 앞서 헤지펀드 세븐에잇 캐피털에서 트레이더로 일했으며, 지난해부터 개인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해 왔다.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들이리라는 소문은 여러 차례 있었다. 올해 초 골드만삭스의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Blankfein)은 고객이 원한다면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취급할 수도 있다며 은행 내부적으로는 필요한 준비를 마쳤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다만 규제 당국의 승인이 없는 한 직접 비트코인에 투자하거나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등 지금 수준 이상의 본격적인 행보를 밟는 일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야레드 이사는 &ldquo;(암호화폐에 관해) 내부적으로 의견을 내는 사람마다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치지 않은 이가 없었다&rdquo;며, 골드만삭스가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여러 변수를 특별히 신중하게 검토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확히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리스크는 아니다. 오히려 암호화폐의 리스크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 점을 특별히 염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Sort:  

Hello! Good article! I'm interested in the them of ICO and crypto-currency, I'll subscribe to your channel. I hope you will also like my content and reviews of the most profitable bounties and ICO, subscribe to me @toni.crypto
There will be a lot of interesting!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3
BTC 61863.20
ETH 1596.93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