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
친구가 사는 동네는 한적한 주택가라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카페는 없는데 대신에
작지만 맛난 소규모 음식점이나
찻집이 군데군데 있어요.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작은 브런치카페가 생겼다며
테라스가 있어 환기가 잘되고
꽃들이 너무나 예쁘게 피어있다고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볼겸 바람도 쐴겸 다녀왔어요~
친구가 사는 동네는 한적한 주택가라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카페는 없는데 대신에
작지만 맛난 소규모 음식점이나
찻집이 군데군데 있어요.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작은 브런치카페가 생겼다며
테라스가 있어 환기가 잘되고
꽃들이 너무나 예쁘게 피어있다고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볼겸 바람도 쐴겸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