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터를 찾아가는 여행(6)_조선광문회 터

조선광문회 터를 다녀왔습니다. 조선광문회 터는 이제는 을지한빛거리라는 공원으로 바뀐 위치에 있었습니다.
조선광문회 표석은 을지한빛거리 표식 옆 잔디밭에 덩그러니 놓여있었습니다.
표석에 적힌 조선광문회는 1910년 육당 최남선이 설립한 단체로 신문화의 요람이자 나라를 잃은 지식인들의 사랑방 구실을 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육당은 이 곳에서 '삼국사기','동국통감'등 고전을 간행하고 '붉은 저고리', '아이들 보이', '청춘' 등 잡지를 발행했다고 나와있습니다. 특히 1919년에는 기미독립선언서를 기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조선광문회 대신 광복 후 발달된 서울의 모습으로 탈바꿈 된 장소가 되었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센터원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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