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터를 찾아가는 여행(2)_한국 천주교회 창립 터

한국 천주교회 창립 터를 다녀왔습니다. 한국 천주교회 창립 터는 청계천 수표교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의 수표교 근처에 있던 이벽(李檗)의 집에서 정조8년(1784) 우리나라 최초의 세례식이 거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벽은 정약용의 형 약현의 처남으로 서학에 흥미를 느껴 공부를 하였고 이승훈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천주교 보급에 힘쓴 인물이라고 합니다.
천주교는 계급사회에서 평등사회로의 의식전환이 되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 교리와 사장이 터에 녹아 들었는지 노동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전태일 기념관이 그 자리에 들어있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정신이 그 터에 남아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닌가라는 착각 아닌 착각이 듭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로 전태일 기념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저도 방문해보려고 찜해놨습니다
넵 천주교 신자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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