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에서 '우롱밀크티'를 마시다
오랜만에 점심 먹고 후식으로 공차를 방문했습니다.
공차는 유명한게 버블티인데요. 조금 배부를 것 같아서 우롱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우롱밀크티 안에는 버블티보다는 조금 가벼운 듯 한 코코넛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것도 배부르게 먹은 후에는 부담 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래도 버블티보다는 낫더군요.^^
맛집정보
공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점심 먹고 후식으로 공차를 방문했습니다.
공차는 유명한게 버블티인데요. 조금 배부를 것 같아서 우롱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우롱밀크티 안에는 버블티보다는 조금 가벼운 듯 한 코코넛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것도 배부르게 먹은 후에는 부담 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래도 버블티보다는 낫더군요.^^
똑똑, 계신가요!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신 @jeehun님에게 감사를 드리러 방문했답니다. 멋진 포스팅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테이스팀이 더 화사해졌어요! 콘테스트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보팅을 동봉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공차는 버블티쥬
넵넵 그랬는데 배불러서요~^^
타로밀크티에 펄추가 당도는 30%로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당!
넵넵... 감사합니다.^^
차 맛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