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rtner in my life
사진 속 길 끝부분을 자세히 보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산책하는 부부가 보입니다.
이른 새벽 나란히 걷는 이 두 부부를 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모두 겪은 후 서로의 신뢰가 돈독한 부부의 모습이 아닐까 하고요.
이 사진을 보며, 어느 블로그에서 본 글이 생각이 납니다.
나와 잘 맞는 반려자나 동료를 만난다면 지옥도 천국이 될 수 있고,
나와 잘 맞지 않는 반려자나 동료를 만난다면 천국도 지옥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혀니의추억여행^^
안녕하세요^^ 일요일콘서트다녀와서 몸살에걸려 골골거렸던혀니입니다 17년만의 hot콘서트를다녀왔...
이 글은 스팀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 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
^^ 보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