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이직으로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상사 이야기
어제 퇴근 무렵에 옆자리에 있는 상사가 저에게 이런말을 꺼내더라고요. 팀장과 얘기가 끝난 직후였습니다.
상사 : (스트레스 잔뜩 받은 상태에서) 아... 정말 짜증나서 못하겠다
나 : 팀장님이 뭐라 하시나요?
상사 : 지금 하고 있는 일 목숨걸고 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내꺼라는 생각 없이 하냐고 하네...
나 : 그게 무슨말이죠?
상사 : 팀장이 하는 말이 결국 본인이랑 나랑 지금 하고 있는 제품이 잘못되면 어디 갈곳도 없는데 왜케 느슨하게 하냐는 말이더라고. 제품 잘못되서 팀 없어지면 어디 딴데 가서 적응할 수 있겠냐고 하더라고.
나 : 아... 네... (평소 하던말이랑 크게 다른게 없다고 느끼면서 대답함)
상사 : 이거 완전 나 무시하는 발언 아니야?
나 : 왜요?...
상사 : 팀장 본인은 이제 나이도 있고 그러니 어디 갈데 없는거 알겠는데 나까지도 본인이랑 똑같이 어디 갈곳 없다는 그런 뉘앙스로 말하는거자나!
나 : (속으로는 예전부터 이런얘기 나오고 했던거 아닌가... ) 예전에 저한테 지금 팀장님이랑 끝까지 간다고 여기밖에 없다고 하셨었자나요?
상사 : ... 아... 진짜 짜증나네...
이러면서 퇴근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평소와 큰 차이가 없는 얘기들인데 제 위에 선배가 오늘따라 유난히 더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최근에 상사,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회사에서 움직이는 분위기등을 볼때에 이런 문구가 생각나더라고요.
끝까지 다니는 사람이 실력이 뛰어나고 능력이 좋다?? 이런 말이 아닌 능력을 보여주려면 이직해라!
이런 문구가생각 나더라고요. 저는 항상 이직은 아니지만 회사를 떠날 준비... 다시 말해서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부단히 재테크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재테크도 저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정말 제가 다니는 회사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이직 또는 사직이 정말 생각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실력은 이직 또는 사직으로 보여줘라! 이 문장만 머리속에 맴도네요^^
탑님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ㅎㅎ 맞는 말인듯... 실력있는 사람이 이직도 잘 하더라구요!
저의 문구가 (경제적 자유인)입니다.. 마음속에 꼬옥 집어넣고 사는중입니다..
경제적 자유인!
저도 목표가 같네요 ㅎ
오늘 하루도힘내세요^^
재테크를 성공해서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를가지면 ~
엄청 좋을거같아요.
가즈아~
저 역시 그러하옵니다. 일이 너무 정신없어서... 지치고 힘들어서...
또 동양 사람이라고 차별받는단 생각이 들 때 마다...
그만 때려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
그래도 또 버팁니다.
버티고 또 올라가면서... 이런 스트레스나 남에게 등 떠밀려 그만두기보단 오기로 버티고 버텨서...
적어도 내가 어떤 성취감을 느낄 때... 그 때에 그만 두겠단 생각입니다.
글에 언급해주신 문구와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저는 후배들에게 실력은 이직 또는 사직 전에 인정받으라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지금 인정 받지 못하면, 다른 곳 가도 똑같다는 생각에요...
좋은 하루 되시길 빌면서 쓸데없이 댓글이 길었내요 ㅠㅠ
이게 참 어려운 얘기더라고요.
실력은 있지만 정치적 싸움... 임원을 달기 위한 몸부림 등등으로 인한 음해..발언 등등
실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이는 제가 다니는 직장의 문제가 점점 보여지네요.
그렇군요. 응원합니다.
저 역시 뉴욕에서 피부색 때문에 한계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ㅠㅠ
아흑
요즘은 디지털노마드로 사직을해라!! 라는 문구가...나올지도? ㅋㅋ 모르겠네여 후후후..(제가 지은 말인데..누군가가 하셨을지도 모르곘네욤)
Have a nice day!
탈 회사 하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저도 사람 한명 잘못 만나서...ㅠㅠ
헉...누군가요..
조용히 정보 적으면 쥐도새도 모르게.....ㅋㅋ
처리는 못해드리지만 스트레스는 해소가 될겁니다.
요즘 퇴사도 능력순으로 한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ㅎㅋㅎ
모든 직장인들 다 가슴속에 사직서를...ㅋㅋ
네 퇴사는 능력순이다.
이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더라고요. 팔로우하고갑니다.
개인의 커리어를 쌓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