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생각하는 최근 이슈(셀봇, 스달깡)에 대한 생각
먼저 글을 올리기 전에 저에 대해서 말씀 드려야 오해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스팀잇 활동 2개월 남짓
- 포스팅 작성, 업보팅으로 인한 정확한 수익구조 파악 못한 상태
- SNS 활동 + 조금의 SBD, SP 수익 발생하는 상황으로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는 초보...
이슈에 대한 생각을 뉴비 또는 초보 입장에서 올리기에 매우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정확한 상황파악도 못한 상황에서 쓰는 내용이라 매우 망설여 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rginshort님의 토론을 하자는 글을 읽고나서 용기를 내서 작성했습니다.
저는 예전 표절 논란 이런 것들은 표절이라는 것은 SNS 상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은 인지 했습니다. 그래서 표절글을 잡아내고 했던 상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하고 응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셀프보팅이나 스달깡 그리고 단톡방에 대해서는 스팀잇 활동 이전에 제가 살았던 사회에서 비슷한 경험 그리고 상황이없었기 때문에 잘 이해가 안되고 어렵더라고요.
무지한 저에게는 "자정작용" 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자정작용
사전적인 의미만 보면 사람이나 동식물에 자연 치유 능력이 있듯이 자연에도 환경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힘을 말하며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작용이라고 하네요.
스팀잇도 어떻게 보면 자연계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재 일어나는 이슈들을 시간을 갖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방향으로 지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적으로 스팀잇 세계에 해를 가하는 활동들은 줄어들게 되며... 득이 되는 활동들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이런 다양한 의견들을 내는 것이 자연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스팀잇이라는 특성 때문에 모든 의견을 동등하게 수용하는게 아닌 명성이 높고 스파힘이 강한 고래님들의 의견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조금 부자연스럽다고 저에게는 느껴지네요... 또한 많은 스티미언님들이 빠져나갈까봐? 아니면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 인지 몰라도 kr 커뮤니티의 글만 보면 push감도 느껴지고요...
저 또한 이렇게 글 쓴 자체가 자연스러운 자정작용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작성한 내용은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생각이며, 특수성을 갖는 스팀잇에 대해 100% 이해를 못해서 잘못된 얘기를 할 수 있다는 점 너그럽게 이해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로 의견 주시면 제가 조금더 스팀잇에 대해서 배우고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히 보았습니다 ^^ 사실 토론의 취지는 모두가 의견을 꼭 내야한다기 보다는 계속해서 플랑크톤의 주장은 주목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과 실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걸 보고, 진짜 목소리내고싶은데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원하시는 말씀을 해드리게 하는데 있었습니다.
코인별로 급격한 가격변화엔 필히 조정기간이 오듯, 스팀잇의 지금상황도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았습니다. 너무 급격하게 많은 혁신사업들이 진행되다보니 일부 선도자들을 제외한 스티미언들은 괴리를 느낀다거나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죠.
그 와중에 스달깡이라는 금융서비스가 셀프보팅과 더불어 이해의 괴리를 만들었고 꺼져가는 셀프보팅 논란을 재점화시켰다고 봅니다. 가만히 놔두면 더 활활타오를 것이란 생각에 나름대로 불길을 좀 차분하게 다스리고 쉬어가는 길을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제이탑님께서 아주 조심스럽게 올려주셨지만 전 '잘 몰라도' 이런 시기에 이렇게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판단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스스로 판단하에 심지가 굳지 않으면 계속되는 혁신사업들을 따라가기도 힘들것이라 생각되구요.
이렇게 용기내어 참여해주신 것에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필요한 일을 하셨습니다 ㅎㅎ
marginshort님의 글을 읽고용기 내었습니다^^
저의 생각 그리고 많은 분들의 생각을 적을 수 있게 토론의 장 마련해주신것에 대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저만 생각하고 지냈었는데, 이렇게 전체적이고 거시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생각에 조금 부끄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저 또한 뉴비인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저도 두달좀 안되는거 같아요 ~~~~~
네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 같더라고요^^
@jaytop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절대 좋지 않은 것은 멀리 크게 가지 못하니까요!
네! 맞습니다! 좋지 않은 것은 오래 못가는게 진리죠!
잘 보고 갑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저보다는 파워가 있으시네요. ^^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서 저도 진짜 장문의 댓글도 많이 달고 글도 썼지만 반응이 거의 없거든요. ㅋㅋㅋ 여기서 또 한번 박탈감을... 농담입니다. 그나마 읽고 댓글 달아주셨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 때문은 아니겠지만.. 그동안의 맹목적, 답정너식 동조가 아닌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는 것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누가 옳은가의 문제이전에 누구나 같은 힘의 공평하게 목소리를 내고 전달되는가? 이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팀잇특성상 얘기하는 사람의 목소리의 크기가 다 같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크고 작은 목소리를 같이 들을 때 상황을 고려해서 목소리의 크기를 보정해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파워는 pupil님이 더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의 크기를 보정해서 들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 합니다^^
셀프 보팅은 알겠는데 스딜깡은 뭔지 모르겠네요;
셀프 보팅이 나쁜 건가요?
저는 너무 적어서 저한테 보팅했었는데;
잘 읽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