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의 마지막 하루를 떠나보내며, 지난 7월 간 틈틈히 찍어본 사진의 기록들..
본 사진들은 올림푸스 OM-D E-M1으로 촬영되었음을 밝힙니다.
All photos are copyrighted to jay4u

[6월 30일. One summer night] 6월의 마지막 날, 오랫동안 벼르던 반포대교 음악분수 감상과 밤도깨비 야시장의 구석구석을 즐기며 7월을 맞이하다.

[7월 3일. 꽃송이가] 자주 가던 카페에서, 비에 젖은 꽃송이를 바라보며..

[7월 4일. 천혜의 자연환경. 고석정] 워크샵 준비를 위해 홀로 떠난 사전답사, 너무 덥고 습한 그곳에서 넘쳐나는 한탄강 강물 가운데 우뚝 선 고석바위.

[7월 10일. 홀로 핀 백련] 7월에 만개하는 연꽃. 작은 연못에서 홀로핀 하얀 백련이 참 곱다.

[7월 12일. 서평으로 기록하는 김진명의 신간 '예언']

[7월 25일 출근하던 길. 오랫만에 만난 서울의 푸른 하늘]

[7월 25일 퇴근 후 나들이. 남산골 한옥마을 꺼져가던 황금빛 노을]

[7월 29일. 호수 저편으로 멀어져가던 붉은 노을]
7월 한달간 참 많은 사진을 찍은듯 하다. 무려 2,000여장에 이르는 사진의 기록들.
이 중 일부만 추려 스티밋에 올리고 있는데, 이제 나의 일상은 언제어디서든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고, 퇴근 후에는 못다한 사진 편집과 정리에 신경 쓴다. 그리고 마지막 짬을 내어 스티밋에 포스팅 하기까지..스티밋이 나를 변하게 만든다.
난 오늘도 스팀잇을 통해 하루를 정리하고, 나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긴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life 테그를 타고 처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한달의 흔적을 남겨놓는 것, 좋은 기록인 것 같아요. 일상도 충분히 아름다운 흔적이 될 수 있다는 것. 생각해보고 갑니다.
팔로우하고 종종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8월 시작하시길! :)
스팀잇에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그나마 카메라와 드론이 있기에 사진 포스팅을 하다보니 사진 전문 스티머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특별한 무엇인가를 찾는 것 외에 일상에서 발견하는 재미를 일기 쓰듯 올리게 되네요.
눈호강하네요^^
멋진 사진들이고, 그 속에 조그마한 의미들이 있는 듯 합니다.
참~ 좋습니다 ㅎ
컴퓨터 기술이 발달(?)한 덕에 이런 호사도 누려보네요. ㅎㅎ
사진이 정말 멋있어요. 저도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만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ㅠㅠ 일상을 이렇게 예쁘게 담을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
사진 편집이 아니었다면 저 역시 부족했을거예요. 보정의 세계에 입문한지 1년이 조금 안 되네요.
저도 보정을 해야 하는데, 아는 게 없어서 라이트룸만 주먹구구로 끄적입니다 ㅠㅠ 어떤 프로그램을 쓰시나요?
저도 라이트룸 독학으로 배웠어요. 유튜브쌤 도움이 컸죠 ㅎㅎ
사진 정말 좋습니다. 색감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 올림푸스 처음 써보는데 캐논 못지 않더군요.
눈이 맑아
지는
느낌 입니다
저도 다른 스티머분들 덕에 함께 맑아지고 있습니다. ^^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눈이 정회되는 것 같네요^^저녁노을들 참 멋집니다!
요즘 서울 날씨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미세먼지도 없고, 덕분에 좋은 사진들을 많이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엔 지난 주말에 찍은 사진들 올려보려 합니다. 이것도 개인적으로 인생샷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볼 만 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