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경 남편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니 수사 받으러 오라는 태백경찰서 C 수사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갤러리 여인숙 문 닫습니다]에 제가 쓴 아래 이 댓글로 남편이 명예를 훼손 당했답니다.
[-]epitt925 (77) 7일 전
갑자기 문을 닫나요?ㅠㅠㅠㅠㅠㅠ 라는 글에
'갑자기 문 열고 닫는 일은 물론 갑자기 결혼도 잘하고 이혼도 잘하는 분이니 놀라운 일도 아니다. 6번째 아내입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니거나 남편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용서를 구하고 마땅히 죄 값을 치뤄야 하기에 태백으로 조사 받으러 간다고 했습니다
(전 아내는 정보통신법으로, 지금의 아내는명예훼손으로 고소 )
세상 사람들이 할 말이 없어서, 억울한 것이 없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글에 일일이 진실을 밝히기엔 한도 끝도 없을 뿐더러 진실을 이야기 하면 법을 이용해서라도 처참하게 응징해야 분이 풀리는 그가 안타깝고 철없는 제 남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그 도가 지나치고 가정에 피해가 될 땐 가차 없이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줄여 줄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