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서약jamitjo (11)in #pleadging • 4 years ago (edited)사랑의 서약 너무 오래 살까봐 두려운 날이 많았다 벽에 똥칠하며 죽을 힘도 없는 날 그런 날이 왔을 때 날 죽여주는 단 한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는 그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행여 그대 먼저 죽을 힘이 없을 때 내 남은 기력으로 당신을 죽이고 나도 따라 죽을 수 있는 그대 나는 그런 그대를 위해 죽는 날까지 내 소유의 재물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그런 그대를 위해 내 살과 뼈가 들 수 있는 지폐와 지폐로 살 수 없는 가난한 영혼까지 바친다 #my #love
입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