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6/Music Box #12.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diary • 6 years ago 일단 자기 표현의 가장 쉬운 방법이 글이 아닐까 합니다. 글 자체는 알맹이가 아닌 꺼풀이 아닐까 요즘 생각이 들어요. ㅎㅎ
꺼풀이 뭐죠? 무식해서리...ㅠㅠ
아아, 별 말은 아니고, 껍데기요. 한 꺼풀, 두 꺼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