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m.i. #3. 잡다한 이야기: 70~90년대 팝
수선화님이 겪으신 그 당시가 언젠지는 정확히 몰라도, 제가 20~90년대까지 듣다 보니까 주변에 어르신이 계시면 좋아하실만한 노래들을 잘 틀어드리죠. 친척들 모이면 불러드릴 때도 가끔은 있었구요
수선화님이 겪으신 그 당시가 언젠지는 정확히 몰라도, 제가 20~90년대까지 듣다 보니까 주변에 어르신이 계시면 좋아하실만한 노래들을 잘 틀어드리죠. 친척들 모이면 불러드릴 때도 가끔은 있었구요
저한테는 70 년대 90 년대 음악이 듯기종아요 ㅋㅋ
후후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