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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6/Music Box #12.5

in #kr-diary6 years ago

후후 뱉을 정도로 단 맛을 싫어하시다니! 비교적 달지 않은 게 있기는 한데, 결국 제가 술을 끊지 않았다면 그것조차도 안 땡겼을 거예요. 저는 가을 모기는 새로 태어난 녀석들이 아닐까 했는데, 살아남은 것들이라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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