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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8 + 27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빅토리아 시대에 대해 70-80년대에 쓰다 보니깐 좀 야한 장면도 가능하고 그래서 일찍이 인기 있었던 것 아닐까 싶긴 한데...다 보고 나면 뒷맛이 되게 찝찝한 작품도 많고 그렇지만 그냥 아 하긴 저런 일 충분히 있지 ㅇㅇ 이러면서 또 보게 되는거 같아.

참, 이 글 전전인가 '어느 돌직구에 대한 기억'이라는 내 포스팅 후반부에 한국에서 대학원 다닐 당시의 얘기가 있는데 특히 형 의견이 궁금했거든. 시간날 때 함 봐줘바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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