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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1.

in #kr-pet6 years ago (edited)

안락사를 꼭 해야 할 정도의 순간이 오면, 딱 결단이 내려지더라구요. 강아지가 병을 견디는게 더 힘든지, 아니면 계속 싸울 힘이 있는지 느낄 수 있으니까요. 더 버티기 힘들때 내 욕심으로 잡아두면 안 되겠지만, 그래도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 가장 좋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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