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 때...

in #steemit5 years ago (edited)

사람은 자신보다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막 대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살펴보면 대부분 그렇다는 것이다.

나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나의 교만함을 경계해야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사람의 존재 그 자체를 존중해 준다면 그 사람은 나의 친구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사람은 때로는 실수할 때도 있다.
실수를 했을 때 상대방이 방어적인 태도로 나오더라도, 그 순간을 넘기고 모르는 척 넘겨준다면 결국은 시간이 지나서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큰 실수가 아니라면, 모르는 척 넘어가 주는 것이 현명한 것 같다.

반면 간혹 사소한 것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람이 있다. 하나하나 따지고 든다. 한 발 떨어져서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만큼 바보같고 어리석어 보이는 것도 없다. 세상을 너무 피곤하게 살면 본인만 스트레스인 것이다.

하나님은 원수도 이웃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내 고집과 생각을 조금만 내려놓는다면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붙들고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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