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ary Game : 5th/Aug/2020] day 6. 자연의 신비
연어입니다.
저는 다큐멘터리 작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집에 케이블 방송이 들어온 후 밤새도록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으니 어머니께서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끊어버리신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저의 다큐멘터리 시청과 아버지의 축구 시청이 콤보로 작용했지요)
■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이유
다큐멘터리는 사실에 기반하면서도 사실인지 의심스러울 만큼의 신기함을 주는 것이 매력입니다. 어딘가에 존재하지만 가보지 못하거나 들여다보지 못하는 아쉬움과 궁금증을 채워주죠.
다큐멘터리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과학, 역사, 자연, 사회 현상이 대표적입니다. 가장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는 자연에 대한 것이었네요. 다큐멘터리 작품이 없었다면 기후와 위치, 생태계 등에 따라 천차만별인 지구 곳곳을 엿볼 수 없었겠죠.
어린 아이일때 백과사전에 매료되는 것처럼 다큐멘터리는 어른들의 영원한 레고 장난감이 아닐까 합니다.
■ 장비 싸움인 다큐멘터리 촬영
다큐멘터리에서는 뭔가를 들여다 보는 일이 잦습니다. 바로 '관찰'이죠. 우주를 관찰하거나 미생물을 관찰하기도 하고,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을 오랜시간 두고 추적해야 하는 일도 생깁니다.
'다큐멘터리는 결국 장비 싸움'이란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얼마전 멍하니 시청한 다큐멘터리 작품도 결국 최고 장비와 촬영진 노력의 합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장비는 나날이 발전하지요. 그러니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다큐멘터리 작품이 저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지 궁금합니다.
■ 다큐멘터리는 주위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
다큐멘터리는 내 주위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알고 있다고 여겼던 사물과 현상을 다시 보게 만들고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지요.
그런 면에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팀은 우리가 여전히 같은 존재이면서도 새롭게 눈을 뜨도록 도와주는 친구들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다큐멘터리 좋아합니다. 배울 것이 많아서 지식쌓기에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