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zua #4] 대놓고 말한다. 억지스러운 "캐치 마인드" 한 번 맞춰봐. (상품 :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
다들 나 잘 알지?! 나 원래 대놓고 "캐치 마인드"한다고 제목에 써놓지 않자나. 반말로 뻘글 좀 쓰다가 맨 밑에 캐치마인드 '툭' 던져놓고 가는 거...
그런데 고심 끝에 낸 문제를 너무 쉽게 맞추니까 괜히 열받더라고. 가즈아 형들을 과소평가한 부분도 있고, 내 캐치마인드를 과대평가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 반성하도록 할게.
근데, 이게 또 뭐라고. 괜히 욕심이 생기는거야. 자존심을 살살 긁는 형들도 있고 말이지.
괜히 다들 못 맞추는 모습이 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준비해봤어.
억지스러운 "캐치 마인드"
내가 퇴근하고, 샤워하면서 생각해낸 거야. 캐치 마인드를 보고 정답을 바로 맞출 수 있는 게 아니라,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한 번 더 꼬아서 생각하거나, 검색해보면 "진정한 정답"을 만날 수 있을거야. 내가 미리 말했어. 진짜 억지스럽다고... 하지만 정답을 알고 나면, 다들 이해해주리라 믿어.
나도 양심이란 게 있으니까, 이번에는 상품으로 다른 걸 준비해봤어. 평소에 이벤트 같은 걸 잘 하지 않는데, 스팀달러를 주는 것보다는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선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들 괜찮지?!
반응이 괜찮으면, 자주 해볼까 해. 내가 스팀잇을 통해 얻은 것, 배운 것, 느낀 것이 참 많아서 나도 무언가 해야할 것 같거든.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 참 싫지?! 그래서 항상 그랬듯이 센스있는 답변도 기다릴게.
- 최초 정답자 :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
(스타벅스는 해당 커피 가격 내에서 다른 메뉴로 변경할 수 있는거 다들 알지?!) - 센스 있는 답변 : 1명일 경우 50% 보팅, 2명일 경우 각각 30% 보팅
난 내일 회식이라 이만 자러 갈거야. 힌트 따윈 주지 않을거야.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힌트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서 힌트를 적었는데, 바로 맞춰버려서 흥이 깨져 버렸어.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정답이 있어서 날 놀라게 해줬으면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만 자러 가볼게.
그럼 이만~
됐고, 답은 용구비어야

다들 세트메뉴로 가즈아!
이걸로 정했다. 센스쟁이.
과메기?
구룡포 거들지 말걸... 이게 정답이여... jinuking님도 힌트 중 하나였는데... 수팀챗 아이디 줘바.
아...이형이 더 빨랐다.
미안해 형 ㅋㅋ
근데 과메기도 아리까리해 ㅋㅋㅋ
구룡포는 거들뿐.
그러니까 자러가지마 ㅋㅋㅋ
여포 << 인가
형 미안...
구룡포...
답인듯ㅎ
정답 : 악필
이유 : 아이작형이 글씨를 너무 못써서....
(한번 더 꼬아서 냈다고 했으니까 구룡포는 아닌 것 같은데 ;ㅁ ; 뭐지......)
근데 분명히 한 번 더 꼬았다고 했는데 뭔가 더 있는걸까...???
포용력 << 갈게 형
일단 저 그림속에 내 이름 있으니까 풀보팅 먼저 박고 시작할게 형!! ㅋㅋㅋㅋ
우와 나 그림에 맨션들어갔어 형 고마워 ㅋㅋ 이렇게 기쁠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