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 다른 SCT 가격 흐름

in #sct6 years ago

시장의 흐름은 역시 제 생각과는 반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자 보상이 SCT에서 KRWP로 전환됨에 따라, SCT의 가격 폭등(?)을 살짝 예상해봤지만, 그것도 잠시 0.7 STEEM 수준에서 머물로 있습니다. 차트의 기간이 그리 길지 않지만, 아마도 SCT의 심리적 지지선은 아마도 0.68 STEEM 정도로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큐레이션 보상, SCTM 보상으로 나오는 SCT가 매도세에 더해지고 있는 듯 하고, 홍보 소각 비용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SCT의 매수세에 그리 큰 힘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피로 SCT가 사용되고 있지만, 액티브 유저들에게 있어, 1일 1글을 작성하면서 소모되는 1 SCT 정도는 시장에서 매수하지 않더라도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현재 수준에서 SCT의 가격이 유지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홍보소각을 하려는 저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SCT의 사용처가 추가로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입니다.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스코판의 활성화, SCT의 가격 상승 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스팀의 가격이 턱없이 낮은 까닭에 재원 부족으로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니트러스의 본진인 스팀잇에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할텐데, 시장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스팀의 상황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암호화폐의 암흑기와 함께 다양한 이유가 있을터인데, 스팀잇이라는 공간에 나름 오래도록 발을 들여놓은 만큼 애정이 있기에 잘 되었으면 합니다.

Sort:  

아직까지 악성매물이 남아있을 것으로 보이니 바로 상승을 할 것 같지는 않아보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이번에 21일 회의 후에 어떻게 바뀌었을지 내심 기대되네요 ㅎ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3
JST 0.080
BTC 61920.54
ETH 1620.69
USDT 1.00
SBD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