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근로자의 날'은 대학동창들을 만나는 날.
매년 근로자의 날에는 정해진 일정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동창들이 학교에서 보냈던 추억을 느끼고자 학교 근처 술집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이 모든 것이 '근로자의 날' 덕분에 가능합니다. 근로자의 날마다 만난 게 대략 5년 정도 지속된 것 같은데, 가정이 있거나 여자친구가 있는 친구들도 이 날만큼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막 사회에 나왔을 때에는 적응하느라 바쁜 탓에 주변의 지인들과의 만남이 하나, 둘 줄어들면서 이제는 만남을 갖는 지인들이 많지 않은데, 그런 와중에 만나게 되는 인연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개인적으로 바쁜 탓에 주말에 시간을 내어 만나는 건 이제 쉽지 않은 가운데, 1년에 한 번 근로자의 날에 반강제적으로 만남이 있어 좋으면서도 설레기만 합니다.
이제 슬슬 준비를 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또 모이면 암호화폐 이야기를 하겠죠..? ㅎㅎ
동창들 모임 재밌겠네요... 동창들 본게 언제였더라! 먹고살기 바쁘니 볼 기회가 점점 줄어드네요!
아.. 저도 친구를 봐야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못보고 있군요.. 이젠 친구한테도 미안하더군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