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오르니 슬슬 회사에서도..

소리소문없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어느덧 원화 기준 1,200만원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분명 며칠 전에 봤을 땐, 천만원 안팎으로 움직이던 비트코인이 20%나 상승한 1,200만원이 되니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하루에 10~20% 오르면 분명 티가 났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꾸준하게 오르는 것을 보니.. 꾸준함의 무서움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천만원을 넘어섰을 때, 전국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즈아'를 외쳤던 것 같은데, 이미 2천만원을 찍고 바닥까지 찍고 올라온 탓에 예전만큼의 반응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슬슬 직장인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 것을 보면, 조만간 암호화폐 시장의 붐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주변 상점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올 때가 고점이라는 말을 실제로 경험하면서 이번에는 꼭 적정선에서 매도하여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분명 계속 오르는 장에서 내리기가 무서울 법도 하지만, 한 번 수업료를 지불했기 때문에 재수강하는 입장에서 또 당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비트코인 반감기가 완료되면 아마도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면서 잠시 가격이 하락하겠지만, 다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적립식으로 꾸준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고 있는데 분할 매수를 하고 있는 탓에 아직도 수익률이 40% 정도를 웃돌고 있어 든든하기만 합니다.

슬슬 회사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2만 달러 이후의 목적지는 최소 5만 달러이기 때문에.... 그리고 회사 사무실 내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로 떠들썩할 때.. 그때를 노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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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경계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2017년을 떠올리며)

기쁜소식이네요.

예, 그때를 노리거나 더 버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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