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오늘의 날씨와 경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마지막 날인 31일 미 증시는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30여년 만에 최악의 폭락을 ...
... 경험한 미 증시는 3월말을 기점으로 급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나스닥의 경우 30% 급락 이후 저점 대비 2배 가까이로 뛰었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자는 2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회복의 조짐을 보였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78만7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9000건 줄었습니다.
다우(+0.65%), 나스닥(+0.14%), S&P500(+0.64%), WTI 48.52달러(+0.3%), 달러인덱스 89.92(+0.27%), VIX 22.75(-0.09%), 금 1902.0달러.
코스피 상장기업의 시총이 사상 처음 우리나라의 한 해 명목 GDP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명목 GDP 대비 지난해 종가 기준 코스피 시총의 비율은 104.2%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의 시총이 약 333조1천억원에서 약 483조6천억원으로 1년새 150조원 이상 불어나 시총 증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사태로 명목 GDP는 2019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코스피 시총 비율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한편 GDP 대비 전체 상장주식 시총 비율인 '버핏 지수'는 10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며, 증시 고평가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며 상단을 3,000선 초반대까지 열어두고 있습니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12월 수출액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출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선전에 힘입어 2000년 이후 글로벌 교역이 줄어든 4차례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실적이 글로벌 교역실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수출액이 514억1,000만 달러, 수입액이 444억6,00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6%, 1.8% 증가해 69억4,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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