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3 오늘의 날씨와 경제 집중호우가 계속되니 유의하세요. 1.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
... 하향조정했습니다. 여전히 미국의 신용등급은 'AAA'로 유지하면서도 '이미 진행 중인 공공 재정의 악화와 신뢰할만한 재정 강화 계획의 부재를 고려해 (하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미국의 경기 수축이 덜 심각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하향 조정은 미국을 비롯 세계 금융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를 확대해석하기는 이릅니다. 2013년에도 전망을 낮췄을 당시 단기 변동성 확대 양상을 보였지만 이내 기존 상승추세를 이어간 바 있습니다. 앞으로 피치에 이은 S&P와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 여부, 이후 실제 신용등급 강등 단행 여부가 중요합니다.
전국 곳곳에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보험사에 차량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침수차가 된 경우는 전손처리 후 폐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부 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정상차로 둔갑해 나올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달 30일까지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보험 접수 건수는 2408대로 집계됐고, 피해액은 259억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이후 MS가 틱톡과 벌이던 인수 협상을 중단했으며,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틱톡에 대해서 며칠 내에 새로운 제재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안보 이슈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전면적인 경제 전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입니다. 참고로 미국 내 틱톡 사용자는 8천만명 정도로 추산되며 그중 60%는 16~24세로 추정됩니다. 추가소식-MS가 9월 15일까지 인수 마무리한다는 속보가 나왔습니다.
오늘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 직접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도 함께 시행되는데요. 주민이 불법 주·정차 현장을 발견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과태료는 일반 도로의 2배로, 승용차 기준 8만 원입니다.
일본에서 SNS를 중심으로 한국 라면 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인스턴트 라면의 총수입 규모는 51억4000만 엔으로 이중 한국이 35억6000만 엔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고 향후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