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댄 라이머의 발표로 미리 본 Voice의 미래 (접근성, 범용성, 확장성)
아래는 댄 라이머가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Voice관련 내용이다.
- 보이스의 정식 가동까지 1.8 버전 릴리즈와 일부 하드포크 작업만이 남았다.
- 우리는 단계적(phased approach)으로 보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사용자들이 동일한 시점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 현재 보이스 베타버전에선 사용자들의 이메일 정보를 수집 중이다. 사용자 유입은 천천히 시작해 성숙단계를 거쳐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 어떤 토큰을 사용하더라도 보이스에 컨텐츠를 포스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 보이스는 아직 메신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당 기능은 향후 추가될 것이다.
- 보이스는 브라우저 버전이 우선 출시될 것이고, 앱 출시는 그 다음이다.
- 보이스 사용자들의 신원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이상 보이스 토큰의 해킹 가능성은 없다.
- 보이스는 백서가 존재한다.
지난 6월 1일 블록원의 발표에 포함된 Voice는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는 평이 많다.
만약에 Steemit 2.0 이라고 명명하고 스팀잇과 거의 비슷한 디앱 발표였다면 이오스 홀더들이 더 만족했을까?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이번 댄 라이머의 발표에서 의도된 보이스의 미래를 함께 보자.
접근성
현재 보이스 베타버전에선 사용자들의 이메일 정보를 수집 중이다. 사용자 유입은 천천히 시작해 성숙단계를 거쳐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베타버전 신청은 이메일 주소만으로 받았다.
이오스 계정을 만들고 이오스를 사서 스테이킹을 해서 램을 확보하는 등의 행위가 필요없어졌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여타 SNS처럼 가입 장벽을 크게 낮춰 접근성을 향상했다.
범용성
어떤 토큰을 사용하더라도 보이스에 컨텐츠를 포스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보이스는 우리가 기대하던 MEOS와 같은 이오스의 "디앱"이라기보다 독자적인 "SNS서비스"라 할 수 있다.
MEOS나 VOICE라는 토큰을 발행하여 그 토큰을 구입해야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토큰을 사용 안하더라도 보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확장성
보이스는 아직 메신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당 기능은 향후 추가될 것이다.
보이스 사용자들의 신원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이상 보이스 토큰의 해킹 가능성은 없다.
보이스는 로그인 수단이 될 것이다.
현재 페이스북이 "SNS"임과 동시에, 다른 서비스에 로그인하는 "신원인증"기능을 하듯이 말이다.
보이스가 로그인 수단이 됨으로서 이오스 관련 디앱들에겐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이오스 관련 디앱들의 적은 봇(Bot)이다.
이오스나이츠를 보면 봇을 막기 위해 일정 활동마다 덧셈 퀴즈를 내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퍼블리토와 같은 디앱도 봇이 포스팅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이스는 "신원인증"이라는 측면에서 디앱의 확장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스팀잇을 절대 넘을 수 없다에 한 표 보냅니다.
요즘 신원인증 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네요.
스팀잇과 좋은 경쟁을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