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FIT, Final selection as an NFT operator for the 2022 Beijing Olympics

300피트 보상형 운동 챌린지 플랫폼을 운영하는 300FIT가 2022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한국 NFT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지난 7일 업무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 최초의 NFT 프로젝트인 2022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정과 성과를 담은 영상과 이미지를 NFT를 통해 제작해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입찰을 주관한 대한체육회는 NFT 사업을 통해 대표팀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와 스포츠 자산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판매 수익을 창출해 스포츠 진흥 등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자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올림픽을 통해 대표팀과 대한민국의 스포츠 자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여 스포츠 산업의 디지털과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율촌로펌과 공식 법률자문사로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NFT 프로젝트를 지원하였습니다.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한국 NFT는 2022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곽윤기, 여자 쇼트트랙 김아랑, 김아랑 등 6개 종목과 15개 세부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 60여명으로 구성된 NFT다. 그리고 여자 컬링.
트레이닝 과정과 경기력이 담긴 영상 등 Team Korea의 스포츠 자산은 PFP NFT, 디지털 3D 큐브 카드, 디지털 피규어,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구성의 디지털 자산 및 NFT로 발행 및 전시될 예정이다.
팀코리아 NFT 오퍼레이터 300FIT.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2022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이번 NFT는 1월 25일 오후 1시에 공개되며, 공식 홈페이지(www.sportsnft.kr)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