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지 않아도 복숭아 오얏 나무에 길이 생김과 자향미한의원 튼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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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 공부 천년의 내공, 청림출판, 조윤제 지음, 페이지 81
한무제 당시 이광은 활의 명수로 명성을 떨쳤으며 기세가 등등했던 흉노족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정도로 무공을 자랑했다. 일의 책임은 자신이 지고 공적은 부하들에게 돌리는 사심없는 사람으로서 부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그의 말년은 그리 좋지 않았다. 이광 장군은 예순살이 넘은 나이에 흉노족 토벌에 나서게 되지만 대장군 위청의 오해로 문책을 받게 된다. 그는 예순이 넘어 문책을 받는 치욕은 견딜수 없다며 자결을 했다. 이광은 삶을 위해 구차하게 변명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죽음으로 자신의 품격을 지키려 했다.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 공부 천년의 내공, 청림출판, 조윤제 지음, 페이지
도리는 말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있어 사람들이 모이므로 그 밑에는 저절로 샛길이 생긴다는 뜻. 곧 덕(德)이 높은 사람은 자기 선전을 하지 않아도 자연히 사람들이 흠모하여 모여듦의 비유.
전한 6대 황제인 경제(景帝:B.C. 157∼141)때 이광(李廣)이라는 명장이 있었다. 당시는 북방 흉노족(匈奴簇)과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때인 만큼 이광의 무용담(武勇談)도 자연히 흉노족과의 전쟁과 결부된 이야기가 많은데 이 이야기도 그중 하나이다.
어느 날, 이광은 불과 100여 기(騎)를 이끌고 적 후방 깊숙이 쳐들어가 목적한 기습 공격에 성공했다. 그러나 곧 적군에게 포위되고 말았다. 정면 돌파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이광은 부하 장병들에게 이렇게 명했다.
"침착하라. 그리고 말에서 내려 안장을 풀어라."
적은 깜짝 놀랐다. 그 행동이 너무나 대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표를 찔린 적은 필연 뭔가 계략이 숨겨져 있을 것으로 믿고 주춤했다. 이때 이광은 10여 기를 이끌고 질풍처럼 적진에 돌입하여 한칼에 적장을 베었다. 그러자 적은 혼비백산(魂飛魄散)하여 달아났다. 이리하여 이광은 한 사람의 병사도 잃지 않고 개선했다. 그 후에도 많은 무공을 세운 이광을 칭송하여 사마천(司馬遷)은 그의 저서《사기(史記)》〈이장군 열전(李將軍列傳)〉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장군은 언변은 좋지 않았으나 그 덕과 성실함은 천하에 알려져 있었다. 복숭아와 오얏 꽃은 아무 말 하지 않아도[桃李不言:덕 있는 사람의 비유] 그 아름다움에 끌려 사람들이 모여들므로 '나무 밑에는 자연히 샛길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下自成蹊].'"
위 책에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랠프 월도 에머슨은 “누군가가 이웃보다 더 좋은 쥐덫을 만들 수만 있다면 그가 숲속에 집을 짓더라도 세상은 그의 집 앞으로 길을 내어줄 것이다”라고 했다. 마케팅 이론으로도 많이 인용되는 이 말은 위의 명구절에 대한 서양식 인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보기에는 마케팅을 하지 않고 저절로 맛있는 복숭아나무에 길이 나듯이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필자가 강남 02-3482-0075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 튼살침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