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고민..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지금 쓰는 폰은 가족이 사용하던 중고폰을 아이들 명의로 개통한 유심으로 이용중인데...잘 사용했다 해도 사용기간이 있던 폰이라 상태가 좋지 않네요. ㅠ

책욕심 외에는 별 물욕이 없는 아이들이라 친구들 새폰 보면서도 별말 없었는데 처음으로 큰딸이 폰을 좀 바꿔주면 좋겠다 말합니다.

애들 학교는 교실에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어 수업중에 종종 폰을 이용하는데 수업하다 폰이 꺼져서 속상했다 합니다 ㅠ

그림그리는거 좋아해서 펜은 꼭 있어야겠고 그냥 자급제폰으로 살까하는데 또 보다보면 비싼것만 눈에 들어옵니다.

한대면 할부로 지를까 싶은데 막내는 좀 나중에 해주더라도 둥이는 같이 해줘야해서 2대..좀 부담이 되네요.

이전에 사용하던 폰은 액정도 여러번 해먹었어서 약정이 있는건 싫고..

그냥 애들 원하는거 떡하니 사줄 수 있음 좋은데 최근 있던 비상금들이 스팀으로 엑시로 들어가 쉽지 않네요.

엑시 채굴한거 첫 클레임이 목욜인데 그거 팔아 좀 보태야하나 어쩌나 머리가 복잡합니다.

작년엔 원격수업 좀 편히 하라고 각자 사용할 노트북 사고 그림그릴 테블릿도 사고 이것 저것 들어가는데 끝도 없습니다.

쓰다 보니 물욕이 없는게 아니라 다 있어서 욕심이 없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스파업 좀 멈추고 스달좀 모아서 팔까~~~

스팀이 날아가주면 이런 고민도 끝인 것을 어서 어서 힘내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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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로 사고 스달로 갚으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쌍둥이들이라 항상 2개씩 사야되는 부담이 있으시겠어요ㅠ
오늘 스달이 좀 오르던데 팔아서 사주세요^^

그렇지 않아도 스달을 좀 팔았어요 ㅎㅎ

타이밍을 잘 맞추셨네요~
저는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결국 못팔았어요ㅠ
다시 8천원대로 내려왔구요ㅠ

그니까요.
비대면시대가 되니 아이들 전자기기에 허리가 휠정도예요.
요즘 학교에서 휴대폰을 쓰기도하는데..
저희 애도 아이폰사달라고 이야기하네요.. 나도없다...

다행이 아이폰은 안찾아요 ㅎㅎ
그래도 새폰으로 바꿔주려니 자꾸 좋은걸 찾게 되네요 ㅎㅎ

살 때 두개씩 사야하니 부담감이 좀 크겠네요. 한방에 60~80만원짜리 두 대 사주기도 힘들거고, 약정 걸면 초기에 높은 요금제가 부담스럽고. 고민이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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