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가장 기본은 신뢰, 암호화폐시장에서의 해킹소식은 공공의 적

in #kr8 years ago

내 돈을 주는것과, 잃어버린것의 차이는 엄청 납니다.

투자관련 신뢰에 대한 글을 그냥 두서없이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나는 암호화폐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했을까?

비트코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던것은 블록체인 이었고
블록체인의 최강점은 해킹 가능성을 사실상 0(Zero)%에 가깝다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이었죠!

거기다 그 당시의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력 또한 상상을 초월했지요!!
오 이거 돈 되겠는걸?? 내돈이 해킹도 안당하고 가격 펌핑도 장난이 아니래~~
투자하자!!! 너도 나도 다 투기??투자하는 사람들이 거래소로 몰려들었죠!

암호화폐의 블록체인은 과연 해킹이 정말 불가능 한가?

개인적인 관심사는 그 당시 탈중앙화란 특징은 그리 중요치 않게 생각 했습니다
IT업계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는
"과연 그게 가능할까..." 란 생각과 함께
"해킹에 100% 대비하는 시스템을 본적은 없는데..." 란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그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블록체인은 아직까지는 안전한것 같네?

허나 블록체인은 달랐습니다. 아직까지는 블록체인 자체가 완벽하게
무너진 뉴스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간혹 개인의 보안이 해킹되어
자산을 잃은 투자자도 많이 보았고, 그 또 한 뉴스에서 흔하게 볼수
있었지요. 역시 개인지갑은 ON/OFF 환경이 달라도 개인이 관리해야지요
최근에는 비트코인 안전성에 관해서 조금조금씩
의심과 불안을 가질수 있는 기사나 정보를 접하기도 합니다.
51% 공격이 대표적이네요.

지금은 왜이렇게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 했을까?

오늘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이건데 얘기가 많이 새어버렸네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특정인에게 투자금으로 만원을 투자한다고 하면, 우린 이 사람이 과연
믿을 만한 사람인가? 내 돈을 갖고 도망가진 않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지요. 투자의 여러가지 명언이나 격언등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내 돈을 잃지 말자 란 개념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최근 해킹 소식이 너무 많습니다. 며칠전까지도 특정 거래소가 해킹으로
뚫려버렸습니다. 블록체인이 뚫린거라기 보다는 거래소의 서버가 뚫린거지요
이는 고질적인 보안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 거래의 보안의 주체는 투자자 본인이며,
거래서 보안 주체도 거래소여야 합니다.

일반인 투자자들은 해킹이란 단어는 곧 내돈도 털릴수 있겠네??
아 이거 찝찝한데...너도 뺐어?? 역시 안전은 은행이 더 낫지...란 인식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해킹소식.... 해킹세력의 엄청 물량의 매도사태로 인한
연쇄 악재들이 터져나옵니다. ...
피해거래소의 소극적인 대처모습은 더욱더 이를 가중시킵니다
물론 거래소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말보다는 공개를 꺼려하는거지요.

암호화폐시장은 거래소 해킹으로 신뢰를 잃었다?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해킹사태가 단기적으로는 힘들어도
장기적으로 더욱더 시장이 단단해 질수 있는 과정으로 봅니다.
이는 미래지향적으로 들릴지 모르나, 어떻게 해결을 하냐도 중요하지요
이미 떠난 배들이 쉽게 다시 암호화폐시장으로 돌아올지는
미지수 이니깐요.

해킹사태는 예측할 수 없기에 늘 털리고 나서 확인이 가능하지요
해킹...조그만 관심을 가지면 막을 수 있습니다.
거래소 해킹...조금만 자본 더 투자하시면 막을 수 있습니다.

투자의 시작 은 신뢰, 즉 탈 해킹으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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