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1장]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편 66ididid (77)modin Steem Book Club • 5 years ago 작은 기쁨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 옷을 차려 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루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며서 자꾸만 웃어야지 #book #reading-book #booksteem #kr
읽고
'자꾸만 웃어야지'
합니다. ๑ᴖ◡ᴖ๑ 리스팀도~
이해인수녀님의 글을 오랫만에 읽어봅니다.학창시절에는 나도 수녀님같은 마음으로 시집을 꼭들고다녀던 생각이나 미소을 짓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