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하지夏至에는 담담한 하심下心을 기르는 때View the full contexti2015park (61)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하짓날, 문묘 그늘에 앉아쉬다, 맘에 담지 못하고서 폰카를 들었네요. 잘 읽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