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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년숲길, 선재길을 돌아서 ...

in #tripsteem6 years ago

그러셨군요^^; 눈이 참많이 오는 곳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원사부터 시작해서 두로령을 지나서 명개리로 빠지는 길을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스키, 겨울에 스키만한 스포츠가 없지요.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스키 시작한지 한 십년이 넘어선 2004년 겨울에 스키타다 넘어져서 오른쪽 전후방 인대가 모두 끊어지는 불상사가 있었지요. 인대재건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후유증이 있고요. 그 뒤로는 영 그림에 떡^^이지요~

지금은 그저 두발로 걸어다니는 것만 해도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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