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간절한 사유의 극한은 어딘지 ....
국보 83호를 보러 갔더니, 78호가 있었다. 같은 독립 전시실에서 몇개월씩 바꿔가며 전시한다. 83호는 미니멀한 아름다움이 있다면, 78호는 화려하고도 섬세하면서 지극히 사실적이다. 83호는 7세기 초반으로 신라에서 만든 것에 이견이 없지만, 78호는 6세기 후반으로 만든 이가 신라에서 백제로 최근에는 고구려라는 의견도 있는 모양이다.
Gilt-bronze Maitreya in Meditation (National Treasure No. 78)
아직 Payout 되지 않은 관련 글
모든 기간 관련 글
인터레스팀(@interesteem)은 AI기반 관심있는 연관글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interesteem 태그를 달고 글을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