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in #kr6 years ago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전설적인 이야기 입니다

무릅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이 애기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몇번이나 실천해 보셨나요?

아마도 프로 트레이더랑(투자자) 와 개미(코린이, 투기꾼) 을 나누는 차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요즘 스팀잇에 여러개의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 와 있습니다

지금 하락장을 분석하고 이해시키려는 세력에 대한 글들과 멘탈을 붙잡게 해 주는 기술 적인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년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 올때 오로지 블록체인 기술 한가지만 믿고 주식이나 챠트, 아니 이제까지 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공부 하며 배웠습니다

요즘 아직도 그때 믿은 블록체인을 믿고 있는지 새삼스레 생각해 봅니다

아직 믿는다면 뭐가 불안한 것인지

어디선가 나스닥 지난 10년간 챠트를 본 기억이 납니다.

진짜 블록체인이 튤립이 아니라면 믿고 기달려 보렵니다

10년후에 부자가 되 있는 나를 상상하며

웃어 봅니다

Sort:  

공포=기회, 비트코인 가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1428.91
ETH 3382.72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