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상임이와의 제주 여행!
3학년, 여름 방학에..
상임이와..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우리 둘 다에게.. 이때가.. 비행기도, 제주도도..
함께 한 여행도.. 모두 첫 번째의 경험. 이었다! ^^
요즘은.. 완전 스마트 폰 시대라..
어딜 가도.. 내비에, 지도에, 맛 집에..
원하는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그때.. 우리는..
제주도 관광 안내 책자. 하나만 달랑- 들고서..
버스를 몇 번이나 갈아타 가면서..
물어물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야 했고..
그래서.. 무척이나 많이 헤맸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나는.. 길치. 였으니.. ㅠㅠ
상임이가 정말 고생이 많았다;;;)
당시에.. 제주도는.. 참 아름다웠지만..
외지인들에 대한 바가지 요금이 심했는데..
(왜 그래서 한때는..
제주도 가느니 동남아 간다. 라고 했을 정도. 로..
심각했던 때. 도 있었지 않은가;;;)
가난한 학생 신분. 이었던 우리는..
어떻게든 바가지 요금을 물지 않으려고..
여기저기.. 직접 찾아다니면서..
요금을 비교해가며.. 그렇게 알뜰하게..
여행을 했던.. 그런 기억도 난다.
제주도 여행을 시작으로..
우리는.. 거의 1년에 1번씩은..
꼭 같이 여행을 다녔던 것 같은데..
나보다는 상임이가..
특히나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는.. 스스로도..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돈을 번다.
라고 했을 정도로..
정말 세계 각지를 여행 했는데..
생각해보니.. 정작 나는.. 상임이랑..
해외 여행을 간 적이.. 한 번도 없었네;;;;
에효.. 왜 그랬을까...;;;;
아무래도.. 이후로 계속..
너무나도 파란만장(?!) 했던..
내가 문제. 였던 것 같은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작업들이..
좀 마무리 되고 나면.. 이번에는 꼭!
상임이와 같이.. 가까운 곳에라도..
해외 여행을 한번 다녀와야겠다!! 불끈!!!
앳된 대표님.^^
무려.. 25년 전. 이라죠. 쿨럭!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