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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편 망했네요...
물론 족장님이 망했죠 ^^ 하하하 잘 보고 갑니다~ 6편에서 만나요~

아직은 망한거죠 ㅎㅎㅎ
어제의 전편의 보팅 금액을 안넘었으니 ㅋㅋ 푸하하하 ㅋㅋ
이 포스팅은 24시간 기준으로 끝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사진이 정말 느낌있네요.. 저도 얼렁 고수의 길로 접어들고파요 ㅎㅎ

아니... 이 새벽에... 안주무시고... ㅠㅠ;
1차 지뢰가 불발인가봅니다...

2차 지뢰 설치 (수정)하러 가야겠습니다 ㅠㅠ;

1~4 정독하고 왔습니다.
다른 강의글들처럼 딱딱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아직 서문조차 끝나지 않은 것 같아서 미약하나마 리스팀하고 가겠습니다!

아니... 지뢰밭을 다 피하시고 굳이... 리스팀까지 ㅠㅠ

역시 사진도 그냥 찍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잘 배워 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사진 한장 한장에 작가들은 여러가지 생각을 한답니다. ㅎㅎ

ㅎㅎ 멋진사진 멋진 팁 감사합니다!!!

6편에서 뵙죠~

지뢰밭 못보셨나요??? ㅠㅠ

제가 전방에서 군생활해서... 지뢰는 뭐.....ㅋㅋㅋㅋㄱ

지뢰는 속임수 ㅋㅋ
다 계획이 있지요 ㅋㅋ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60편 가즈아~!!

1번 지뢰 못보셨나요???
2번 지뢰도 못보셨나요?? ㅠㅠ

제가 60편째는 꼭 지뢰를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6편까지 못가게 제가 필사적으로 막을껍니다 ㅋㅋㅋ

하하
일대 다의 싸움이라 저희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봅니다 ^^

다 작전이 있습니다 ㅋㅋㅋ
6차 대전을 결코 치룰수는 없지요 ㅋ

역시 .....사진의 고수셔......................
족장님 저도 저런 나무 찍고 싶어요!!!!
저 나무 소개 시켜주세요!!!!
그리고 6편도 연재 해주세요: )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단 1.2번 지뢰를 통과 했으니...
1번방 고래는 잠수해~~~ ㅋㅋ

사진 분위기있게 잘 찍으시네요 ㅠㅠ 6년째 사진고자는 이 글을 보며 울고 갑니다...ㅋㅋ

그럼.. 우실때.... 2번 지뢰 앞에서 우시면 안될까요???
사람들 못오게.... ㅋㅋㅋ

오.. 수평선, 수직선만 생각 했는데, 대각선과 곡선도 있었군요!!!!!
하지만 역시 아치 벽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저는 이미 구도의 흑백(색)에서 혼란에 빠졌으니, 천천히 6편이 나올 때 까지 곱씹어보고 있겠습니다.

40편까지 가즈아~

먼말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잘찍으셨고... 이제 하산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아니 뭘 산을 초입길에 들어서자마자 하산 하나요 ㅋㅋㅋ

그 초입이 알고보니 정상입니다..

아닌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 글도 망하긴 글렀네요.

좀 밑에 글에서 누가 써니님 찾네요....

와ㅋㅋㅋ 글 계속 읽다보니 이론으로는 이미 사진 작가가 되어있어요!
이제 날 풀리면 출사나가서 열심히 찍어봐야겠습니다!

카메라만 들면 사진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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