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수퍼내츄럴!!!!

in #kr9 years ago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안계실 미드 수퍼내츄럴!! 잘생긴 형제 and 샘 윈체스터 가 악마를 퇴치하는 내용이죠.

진짜 이 미드 시즌 1 첫 에피소드를 보았을 때, 뭐지 저 딘이란.... 남자...마치 운명의 상대 같은......

외모가 너무 내 스타일이다.. 하고 빠져서 주우우욱 보게 되었죠.

사실 에피소드 1, 2 정도 까지는... 약간 뭐랄까 전설의 고향 외국 버전인가 싶었거든요.

서양의 괴담이나 괴물들이 나오는 그런 공포&미남 미국 드라마 인가 싶었거든요.

재밌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스토리가 심오해 지더라고요.... 천사도 나타나고, 루시퍼도 나타다고

거기에 모자라서 지구상 모든 종교의 신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기도 하고...@.@

약간 보다보면 병맛도 이런 병맛이 없다 싶은데, 계속 보게 되는 신비한 미드입니다.

예를 들면,  요즘 제가 다시보고 있는 시즌 9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나와요. 미드의 세계관에서는 도로시와 마녀가 실제 한 그런걸로

동화속 귀여운 모습이 아닌 터프한 여전사인 도로시가 마녀를 때려 잡고 다시 오즈로 돌아가기도 하죠ㅋㅋ


그리고 카인이 나옵니다. 넹 맞아요 성경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의 카인이요.

뭐랄까, 이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참 다양한 것들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괴담이나, 다양한 종교, 괴물, 악마 이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시간 떼우기로 미드도 보고

각 회마다 다뤄지는 주제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할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비교적 젊은 양반들이 가업을 소중히 여기구나..

에피소드 시작부분에 늘 나오는 딘의 'saving people, hunting things. family business' 대사에서 알 수 있다시피 딘은 어려서 부터 고스트 헌터인 아빠를 따라 디몬들을 퇴치하기 시작하거든요.

아무튼 귀신 때려잡는것 보면 신기합니다.

엎어치고 매치고 걷어차기도 하고, 성수를 뿌리기도 하고, 암연탄을 쏘기도 하죠.

라틴어로 된 주문을 외우기도 하고요.  재미있어요. 그리고 뭔가 이 괴물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

이러면 인터넷을 검색하면 희안하게도 퇴치법 까지 찾아내더라고요... 묘합니다.

아무튼, 악마에게서는 유황 냄새가 나고, 악마에게서 잠시나마 몸을 지키려면 소금으로 원을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동양이나 서양이나 소금이 안좋은걸 쫓는데 효과가 있나 봅니다. 왜지? 짜서 그런가? 짜서 짜져라......예....



아무튼 수퍼내츄럴이란 미드는 지금 시즌 13까지 나와있는데, 사람들이 다들 산으로 간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 미드가 시즌 3, 4 즈음 부터도 산으로 갔는데, 그럼 지금은 도대체 어느 산에 간것인지 궁금해서 앞으로도 주욱 계속 볼 예정이에요.

사실 스토리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재밌으면 장땡이죠

그리고, 딘 윈체스터(첫번째 사진 맨 왼쪽) 얼굴 구경하는 재미가 엄청 나기 때문에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한은 계속 보려고 합니다.

진짜 제가 덜 게으르다면, 에피소드 별 괴물이나 신화에 대해서 정리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정리를 하면 이 드라마는

1. 개연성 하나도 상관없다 주인공만 잘생기면 최고

2. 오컬트에 관심이 있다, 그런 소재로 한 미드 보고 싶다


이런 분이시라면 봐도 괜찮으실 듯 껄껄껄


Sort:  

ㅋㅋㅋ 병맛인거 좋아요!!^^ 슈퍼내추럴한번 봐야겠네요

병맛 느낌 나지만 재미있으면 장땡이죠.
주인공이 멋지면 금상첨화~~
ㅋㅋㅋㅋ 가서 짜져라.... 예....

크.. 전 요즘 왕자의게임에 푹 빠졌..

스토리가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재밌으면 장땡이죠 ㅎㅎㅎ 빵 터졌어요~히바님 너무 귀엽네요~~^^

[Link & List] "도서" 16차 원고료입니다.^^ 퐈이야~ 후라이 DAY~

https://steemit.com/kr/@soosoo/link-and-list-17-update-17-11-24-71


tip! 0.134

저도 좀 보다가 때려쳤는데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 가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내도 잘생긴 형제 덕분에 열심히 보던 미드인데... 한 시즌 3쯤 보다가 포기하는 것 같더군요. 이게 벌써 13까지 나왔군요. ㅎㅎ
미드의 특징이죠... 인기 좀 끌어서 시즌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 ㅎㅎ

시즌 13이라...손대기 겁나네요...ㅎㅎㅎ 한번 빠지면 푹~ 바지는지라, 6년간 lost의 다음편을 기다리며 지낸 경험을 겪은 후론, 미드의 마성이 두려워져서, 완결되면 눈길을 주곤 합니다. ^^;

종종 수퍼내추럴 보긴 했는데, 시즌이 거듭될 수록 세계관이 굉장히 방대해 졌군요. 마녀 때려잡는 도로시편은 꼭 보고 싶네요 ^^

짜서 짜져라.. ㅋㅋㅋ 어느 산으로 갈지 궁금.. ㅋㅋㅋ
왜 이렇게 웃겨요. ㅎㅎㅎ
저 미드 처음 나올 때 봤는데, 세상에.. 벌써 시즌 13이라고라고요? @.@

사실 스토리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재밌으면 장땡이죠

사실은 주인공이 잘생기면 장땡.. 인거죠? 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2
BTC 61496.66
ETH 1629.36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