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펑퍼짐과 튼살치료

in #kr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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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 심술이 사나운 장사꾼이 있었다. 그는 걸인이 동냥을 하러 오면 바가지를 발로 차서 부수기 일쑤고 손님이 흥정을 하다가 사지 않으려고 하면 멱살을 잡고 흔들어 억지로 물건을 사게 만들고는 했다. 이진이 장사꾼을 살펴보았는데 심술이 여간 사나운 자가 아니었다. 이진은 그를 골탕 먹일 기회만을 노렸다. 하루는 장사꾼이 사과를 나귀에 싣고 가다가 이진을 만났다. 이진은 남장을 하고 있었다.
“이보시오. 사과가 먹음직스러운데 맛이나 좀 봅시다.”
이진이 건들거리며 장사꾼에게 수작을 건넸다.
“돈이 있느냐?”
장사꾼이 이진을 힐끗 살피고 물었다.
“돈이 있으면 맛을 보자고 하겠소? 사자고 하겠지. 맛이나 보게 공짜로 줄 수 없소?”
“이놈이 미쳤나? 장사하는 물건을 아침부터 그냥 달래?”
장사꾼이 눈을 부릅뜨고 소리를 질렀다.
“싫으면 그만이지 왜 화를 내시오?”
이진은 싱글벙글 웃으면서 앞서 갔다. 그녀가 한참 길을 가는데 논에서 벼베기를 하는 농부들이 보였다. 이진은 그 가운데 가장 젊은 여인을 불러서 희롱했다.
“이보시오. 그대는 젖통이 크고 엉덩이가 펑퍼짐하니 암만 보아도 아이를 무 뽑듯이 쑥쑥 잘 낳을 것 같소. 저기 나귀 끌고 오는 분이 우리 삼촌인데 나를 보내 만나자고 합디다. 우리 삼촌도 양물이 크기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니 호합 한 번 하는 것이 어떻소? 잘은 몰라도 극락을 오락가락할 게요.”
이진의 말에 여인의 얼굴이 새빨개지고 논에서 같이 일을 하던 농부들이 펄펄 뛰었다.
“저, 저런 싸가지 없는 놈….”
“마빡에 피도 안 마른 미친놈이 감히 여염의 아낙네를 희롱해? 이놈, 오늘이 네놈 제삿날이다.”
농부들이 화를 내면서 논에서 우르르 뛰어나오자 이진은 냅다 줄행랑을 쳤다.
“삼촌, 빨리 오시오. 촌놈들이 우리를 때리려고 하오.”
이진은 달아나면서 농부들을 촌놈이라고 약까지 올렸다. 장사꾼은 나귀를 끌고 느릿느릿 걸어오다가 이진이 삼촌이라고 부르자 실성한 놈이라고 생각했으나 농부들은 달랐다. 이진은 이미 저만치 달아나 있었다.
“네가 저놈의 삼촌인 모양인데 조카를 잘못 가르친 죄가 있으니 네가 대신 매를 맞아야 한다.”
농부들은 이진을 잡을 수가 없자 장사꾼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우박처럼 쏟아 부어 분풀이를 했다. 장사꾼은 농부들에게 죽도록 얻어맞은 뒤에 간신히 항변을 했다.
“여러분, 저놈은 내 조카가 아니오. 사과를 공짜로 달라고 해서 주지 않았더니 꾀를 부려 나를 골탕 먹인 것이오. 나는 억울하오.”
장사꾼이 사정을 말한 뒤에야 농부들은 미안하다며 그를 풀어 주었다.

조선 여검객 이진의 숨막히는 진실게임, 소현세자 독살사건, 이수광, 산호와 진주, 페이지 13-15

필자는 인조가 아들인 소현세자 독살사건이 아담샬과 관련이 있다고 상상하고 있다.
예전에는 엉덩이가 크고 펑퍼짐한 것을 아이를 많이 낳을 상징으로 보았다. 그런데 여성의 몸이 소가 새끼를 잘 낳듯이 너무 출산력에만 한정되어 말하는 것도 약간 차별적인 언사이다.
위에서 말한 가슴과 엉덩이가 크면 보기에 좋기는 하지만 너무 피하지방이 발달되어 있어도 가슴이나 엉덩이 등에 튼살이 발생할 수 있다. 카카오톡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에서는 튼살침인 ST침으로 가슴이나 엉덩이는 물론 종아리, 허벅지, 배등 부위의 튼살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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