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에게도 힘든 월요일

in #kr9 years ago


주말과 월요일이면

아침 7시 육아의 시작을 알리듯

한녀석이 일어난다


한시간이라도 더 자고싶은 맘에

등을 토닥여보지만

일어나려는 의지를 굳게 먹었다


잠을 포기하고 거실에서

비몽사몽인채로 두 녀석을 바라본다


그나마 혈기왕성인 첫째녀석이

어린이집에 가고나면

집안은 잠자기 좋은 고요한 상태가 된다

이제 둘째녀석만 자면

같이 자야겠다


주말이 지나고 

공동육아에서 독박육아로 바뀌는

월요일이 오면

나도 월요병에 걸린다


요즘 신준모의 '다시'를 읽고있는데

생각할수록 상상이 되는

글이 하나 있다



나또한 첫째녀석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나도모르게 이런 미소를 짓고 있진

않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소소한 것에서부터

행복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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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콘텐츠!

지..진심이신거죠?ㅋㅋ 가..감사합니다ㅋ
위트콘님 오늘도 즐건하루보내세요
새벽에 일찍일어나는건 개나주시고
피곤합니다ㅋ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육아에도 월요병이 오는군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오늘은 보다 휴식을 자주 갖고 스트레칭 하면서 보내시길 바래요^^

넵ㅎ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찾아오더라고요 월요병 이녀석이요^^

안녕하세요 holic7님, 월요일은 참 부담스러운 날인 듯 합니다. 말씀처럼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넵 어디서보니 주말도 평일처럼 힘들면 월요병이 사라진다고하네요ㅋ 그냥 월요병 겪는게나은것같네요~요즘 기운없어보여요ㅠ 힘내세요 성민님

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정신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한번 크게 외쳐 봅니다요~~

육아를 하는 가정은 모두 비슷한 고민과 보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소하다면 소소한 그런 행복들이 모여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 되는 듯 해요.
오늘 아침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면서 아빠를 꼬옥 안아주던 아이들의 온기가 오늘도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해주네요.ㅎㅎ

아이들의 온기는 언제나 따뜻하죠^^
아이들이 있기에 혼자일때보다 더 열심히 살게되는게 아닐까요?^^

전 그맘 앰니다.^^
아기 키울땐 그렇게 더 잠이 많고 늘 모잘라요.
애 잘땐 또 왜 이리 시간이 잘가는지...
애랑 놀때 시간이 잘 가면 얼마나 좋게요~^^

안녕하세요 주노님
정곡을 콕 찔러 말씀해주시는군요ㅎㅎ

오늘은 저랑 비슷한 글을 쓰셨네요~ 완전 공감해요. 저도 주말이면 제발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데 우리 꼬맹이들은 평상시보다 더 빨리 일어나 주시네요. 평일엔 깨워도 안 일어나면서~ㅎㅎ

어린이집 갈때는 항상 늦게 일어나는데ㅋㅋ 주말엔 깨우지 않아도 일찍 기상을ㅎ 참 신기해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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