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 이색적인 테마가 있는 자전거 박물관

in #tripsteem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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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박물관
photo by @hjk96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이색적인 테마가 있는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상주자전거박물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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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적부터 경북 상주는 자전거의 도시라고 불리었는데 그 명성을 이어가듯 낙동강 앞에 지어진 자전거박물관입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으로 2002년 10월 첫 개관한 상주자전거박물관이 2010년 10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하여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자 생겨난 자전거박물관 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1명 기준 천원이라서 부담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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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이나 인근 관광지를 다녀온 영수증이 있으면 50프로 할인이 되는데 저희는 오늘 낙동강국립생태박물관을 다녀와서 성인2명, 아이1명 입장료로 천원을 지불하였습니다.

상주박물관은 지하1층,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지하1층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타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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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두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아이도 아빠와 함께 2인용 자전거 그리고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 등을 신나게 즐겨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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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에는 자전거의 역사와 다양한 자전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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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가장 최초의 자전거는 바로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상주의 여러 읍면을 신속하게 지배하기 위해 가져왔다고 해요.

지금은 일상이 된 자전거이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니 그리 가볍게 다가오지만은 않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자전거는 5층 자전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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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전거는 1989년 삼천리자전거의 도움을 받아 3대를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바퀴 두개 달린 이동수단으로 생각했던 자전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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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자전거박물관이 낙동강이 흐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고 입장료 또한 저렴하니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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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 용마로 상주자전거박물관



[경북] 상주 - 이색적인 테마가 있는 자전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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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자전거는 첨 보네요 ~ ㅎㅎ

상주가 자전거도시였다니...
자전거 무료라 날이 좋은 날엔 정말 좋을것 같아^^~

고향이 상주셨군요 ^^ 추억돋는 자전거들이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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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마 박물관도 한 번 가볼만 할 것 같아요.

이색적인 박물관이네요 ^^ 한번 가보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우아 체험도하고 자전거 종류도 보고 재밋네요. 5단 자전거는 보기만해도 아찔하네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한국에 가면 자전거 박물관 가봐야겠습니다.

이번에는 멀리까지 내려오셨군요.^^
참 신기한 박물관이 많은것 같아요.
박물관내 소장품보다 이런 박물관이 있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제가 자세히 소개하지 못해서 아쉬울뿐이랍니다 ^-^

자전거박물관이 있었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는 자전거 하면 삼천리가 떠오르네요. 기아자동차가 지금은 현대에게 넘어갔지만 삼천리자전거가 기아산업과 그 뿌리를 같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자전거 타고 싶네요^^

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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