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 이색적인 테마가 있는 자전거 박물관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이색적인 테마가 있는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경북 상주는 자전거의 도시라고 불리었는데 그 명성을 이어가듯 낙동강 앞에 지어진 자전거박물관입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으로 2002년 10월 첫 개관한 상주자전거박물관이 2010년 10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하여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자 생겨난 자전거박물관 입니다.
상주시민이나 인근 관광지를 다녀온 영수증이 있으면 50프로 할인이 되는데 저희는 오늘 낙동강국립생태박물관을 다녀와서 성인2명, 아이1명 입장료로 천원을 지불하였습니다.
상주박물관은 지하1층,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지하1층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타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두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아이도 아빠와 함께 2인용 자전거 그리고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 등을 신나게 즐겨보았어요.
1층과 2층에는 자전거의 역사와 다양한 자전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상주에 가장 최초의 자전거는 바로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상주의 여러 읍면을 신속하게 지배하기 위해 가져왔다고 해요.
지금은 일상이 된 자전거이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니 그리 가볍게 다가오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자전거는 1989년 삼천리자전거의 도움을 받아 3대를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바퀴 두개 달린 이동수단으로 생각했던 자전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자전거박물관이 낙동강이 흐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고 입장료 또한 저렴하니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 용마로 상주자전거박물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5층자전거는 첨 보네요 ~ ㅎㅎ
상주가 자전거도시였다니...
자전거 무료라 날이 좋은 날엔 정말 좋을것 같아^^~
고향이 상주셨군요 ^^ 추억돋는 자전거들이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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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마 박물관도 한 번 가볼만 할 것 같아요.
이색적인 박물관이네요 ^^ 한번 가보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우아 체험도하고 자전거 종류도 보고 재밋네요. 5단 자전거는 보기만해도 아찔하네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한국에 가면 자전거 박물관 가봐야겠습니다.
이번에는 멀리까지 내려오셨군요.^^
참 신기한 박물관이 많은것 같아요.
박물관내 소장품보다 이런 박물관이 있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제가 자세히 소개하지 못해서 아쉬울뿐이랍니다 ^-^
자전거박물관이 있었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는 자전거 하면 삼천리가 떠오르네요. 기아자동차가 지금은 현대에게 넘어갔지만 삼천리자전거가 기아산업과 그 뿌리를 같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자전거 타고 싶네요^^
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