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대 팥빙수 맛이 서울에 진출 @해운대옛날팥빙수
너무 더워서 빙수도 동이 난다는 요즘인데요.
최근에는 눈꽃빙수라고 하여 우유얼음을 곱게 갈아 입에 넣으면 샤르르 녹는 비주얼도 화려한 팥빙수를 주로 만나게 되죠.
▲ 설빙 딸기 빙수 photo by @hjk96
하지만 가끔씩 어릴적 고향에서 먹던 얼음 알갱이가 아작 아작 씹히는 조금은 투박진 옛날 팥빙수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마침 운좋게 홈플러스 강서점 1층에서 옛날 방식으로 만드는 추억의 팥빙수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오호라!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부산 3대 팥빙수 중 하나인 해운대 팥빙수가 서울에 진출하였네요.
얼음, 팥, 우유, 연유만 들어있는 정직한 팥빙수 한그릇입니다.
한그릇 3500원
껍질이 전혀 씹히지 않는 달고 부드러운 팥에 그 비결이 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요.
덜덜덜 잘게 갈린 얼음
곱게 잘 쑤어진 팥
연유 그리고 우유의 조화가 옛날 어릴적 먹던 그 팥빙수의 아련한 추억을 돋게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그릇에 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부담이 없는데요.
팥빙수 남은 한방울까지 후루룩 원샷을 하는 아들입니다 >_<
살인적인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눈꽃빙수가 아닌 옛날 팥빙수의 맛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D
맛집정보
해운대옛날팥빙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파스텔 배경 때문에
그림으로 착가했어요 ㅇㅅㅇ
이번 여름 팥빙수 한번은 먹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꽈~!!@
요즘은 화려하고 달콤한 우유빙수보다 저런 옛날 빙수가 땡깁니다 ㅋ
원조빙수랑 녹차 인절미 빙수만세
다 맛있어 보이는군요.
옴머나 벽지부터가 취향저격이에요ㅎ 요즘은 분식집들도 카페못지않게 이쁜곳 많은것같더라구요 사진들보니ㅎㅎ 근데 언니말마따나 가끔은 얼음빙수가 생각날때도있는것같아요ㅎㅎ 우유빙수엔 부드러움이 있지만 그 얼음빙수의 시원함 만하겠어요?ㅎㅎ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jk96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해운대 옛날 팥빙수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보이네요^^
요즘 날씨에 팥빙수 좋지요.
만나게 보입니다. 점심에 시식 하겠습니다.
여름엔 정말 빙수가 진리인 것 같아요! 사진만 보아도 시원~~해 보이네요^^!
저는 얼음 알갱이가 씹히는 팥빙수가 더 좋아요!
씹는 맛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견과류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