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ovesharing] #kr 작아진 아이옷 물려입기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반 @hjk96 입니다.
저는 가능한 아이옷은 새로 사기보다는 물려받아 입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금방금방 자라기도 하지만
옛말에 건강한 아이옷 물려 입으면 내 아이도 건강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
스팀잇으로 알게된 소중한 이웃 @lovehm1223 님에게 조심스럽게 작아서 못입는 아이옷이 있으면 물려줄 수 있겠냐고 여쭤보았었는데,
러브흠님께서 이렇게 택배 한박스 가득채워 보내주셨어요.
옷 하나하나 모두 깨끗하고 예뻐서도 기분 좋았지만,
옷 하나하나 골라서 보내준 정성이 너무 감사해서 우리 아이에게 잘 입혀야겠다 저도 모르게 다짐아닌 다짐을 하게 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나고,
오늘 아침 유빈이와 어린이집 등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유빈이가 러브흠님이 물려준 옷을 입으며
"엄마, 이 옷에서 승윤이형 향기가 나요" 하더라구요.
저는 흐뭇하게 엄마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D
스팀잇 이웃분들과 함께 육아에 관련된 용품 (장난감, 옷, 신발, 서적 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작아진 옷/신발 등을 준비하여 나누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이 오면
#kr 스팀잇 바자회를 개최하여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돈을 의미있게 써도 좋겠다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D
승윤이형 향기가 난다는말 >_<
어쩜 유빈이 말도 이쁘게 할까.
이런 나눔이 돌고 돌고 돌았으면 좋겠담. ^^
흔쾌히 받아준다고해서 오히려 내가 더 고마웠오 ~~~!!
행복한 하루 되어~★
그럼 저도 유빈이 작은 옷 있는지 반님께 조싱스럽게 물어봅니다~^^
네! 내일 챙겨서 알려드릴게요!
유빈이가 6살이니 언니에게 주면 딱 좋을것 같아요! ㅎㅎ
^^ 반님 고마워요~~ 히히.. 이제 이렇게 웃을날만 있었음 좋겠어요. 그동안 눈쌀 지프리게해서 미안해요~^^
함께 꾸준히 가자고 하시더니 ㅠㅠ
겁을 주시나이까~~~~
언니를 믿습니다 ♡
좋은하루되셔용 ^^
앗. 승윤이형 향기. 애기 말하는게 너무 이쁘네요. 승윤이형 향기를 기억하고 있다니. 애기들은 정말 상상 이상의 능력을 가졌어요.
정밀 스팀의 나눔 최고입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 스팀을 사랑합니다 저도 나눔 포스팅을 슬슬 준비를 흐흐
좋은 나눔이네요~ ㅎㅎ
저도 나눌수잇는게 있다면 나누고 싶네요~
보기 좋네요... ^^
우리집은 아이들 안맞는 옷이 다 처형네 시누이한테로 가는지라...(두살 어린 남자 쌍둥이... ㅋㅋ)
그나마 바지는 다 무릎팍이 나가서 웃도리만 보내준답니다. ㅎㅎ
추운아침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해집니다
오늘도 멋진 두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저도 예전에 한 카페에서 나눔을 하며 나눔을 받았었어요. 지금은 잘 못하고 있지만요. 요즘도 옷은 물려받고 있기도 해요.
아이들이 빨리 커가는 시점에서 서로 물려주면서 하는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좋은것아닐까요 ~! 훈훈한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따뜻한 나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