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알로카시아 입양하기 @꽃피는뜰
안녕하세요
반 @hjk96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식물을 좋아하게 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제 나이가 서른중반인데 서른 초반에도 관심없던 식물이 요즘들어 자꾸만 가까이하고 싶어집니다.
지난 주말은 시아버님과 함께 [꽃피는뜰] 이라는 화혜농원에 다녀왔는데요.
예전부터 차로 지나가며 눈 여겨 보았던 곳인데 아버님께서 가신다니 얼른 쫒아 나섰습니다.
아버님께선 막내며느리와 역시 코드가 잘 맞는다 하시며 내심 기분좋아 하셨네요 ;D
화혜 농원은 큰 비닐하우스 세채로 구성되어 있는데야생화부터 고급분재까지 그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고 있는데 아버님께서 마음에 드는녀석이 있으면 하나 골라보라고 하셨어요.
너무 비싼것을 고르기는 죄송해서 [알로카시아] 모종을 만원주고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개구리 왕눈이 우산같은 녀석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ㅎㅎ
이곳 가격은 양재동이나 종로5가의 꽃시장보다는 좀 비싸게 느껴졌지만 아버님께서 사주셨기에 가격을 떠나 그 의미에 더 큰 가치를 두고싶네요.
알로카시아야!
나와 함께 잘 지내보즈아 :D
그리고 아버님 감사합니다 ♡
꽃피는뜰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고래산로 848
항상 반님의 사진을 보면 현장의 향기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듯 하네요 ^^
나이가 드니 나도 식물이 왜케 좋은거야. ㅋㅋㅋ
알로카시아 이쁘다!!!1다음에 나도 식물사러 가면 알로카시아로 데려와야겠담.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분갈이하여 새옷을 입히고 포스팅할게 ㅋㅋ
요즘 참 바쁘네 ㅋㅋㅋ
뭣이 날 이렇게 바쁘게 만드는지 ㅋㅋ
개구리 왕눈이 ㅋㅋㅋㅋㅋㅋㅋ 아 훈훈해요 ㅠㅠ
포스팅은 훈훈하거나 때로는 짠내나게
ㅋㅋㅋㅋ
헤헤
저고 조경수랑 식물에 관심이 부쩍 생기는 중입니다 ㅋ
저와 동병상련이네요
골방님 ^-^
알로카시아는 첨 들어보는데 이름도 이쁘네요. 식물들을 보녀 상큼한 하루 시작합니다^^
북키퍼님 좋은하루 되셨는지요 ^-^
요즘같이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다보니까..이렇게 식물들로 가득찬 곳을 보니 ㅋㅋ기분이 다 상쾌합니다! 헷
봄에 꽃을 사고, 겨울에 다 죽고. ㅡㅡ
반복이네요.
다음에 해 잘드는집에 가면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잘 키우세요..
와~ 너무 싱그러운 꽃들로 아침부터 개안하고 갑니다! ㅎㅎ
음... 난 아직 인데! ㅋㅋ 젊은건가? ㅎㅎ
막내 며느리가 아버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것 같네^^
흠이 그만큼 잘 한다는 말이겠죠! ^_______^
오라버니 방금 흠한테 다녀오셨죠? ㅋㅋ
저도 점점 자연의 그 것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