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단둘이서 떠난 제주도 여행 2

in #kr9 years ago (edited)

남편없이 아이와 떠난 제주도에서의 두번째 날은 용기를 내어 우도로 향했습니다.

  • AJ렌터카에서 수퍼보험을 가입했기 때문에 마음 푹~ 놓고 운전했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직접 운전해 배에 승선도 해보고
    이보다 더 좋은 운전연수도 없을듯합니다;;

  • 서빈백사입니다.

  • 아이에게 맨발로 제주도를 느끼게 해주었구요

  • 드라이브를 하며 만난 제주도의 주택들
    바닷바람에 색바랜 지붕과 낮은 돌담들이 참 예뻤습니다.

  • 우도를 반바퀴 돌다보니 하고수동해수욕장에 자리잡은 블랑로쉐 까페를 만났습니다.

    블랑로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783
    064-784-0045

  • 탁 트인 내부 구조와 하고수동해수욕장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야외 테이블이 멋진 곳이였습니다.

  • 프리미엄 땅콩 아이스크림 개당 4,000원
    우도에 왔으니 땅콩 아이스크림은 빠질 수 없죠

  • 반나절 일정으로 우도 여행을 마치고다시 숙소로 복귀하고 늦은 점심으로 동네 작은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냥 가정식 백반이였지만, 아이와 맘편히 그리고 배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정식 7천원의 밥상

    일오반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87
    064-782-5250

  • 해가질 무렵..
    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왔던 까페 서연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영화를 너무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한가인과 남자주인공(;;) 이 옥상에서 누워있던 그 장소에 저도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 마당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 구조이네요
    늦은 저녁 시간이라 사람들이 분비지 않아 조금은 여운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바닷가에서 주워온 소라껍데기 하나로도 즐거워 하는 아들

  • 까페에서 나와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운전에 속도를 내보지만 깜깜해서 겁도 나고 긴장도 많이 했네요 ㅠㅡㅠ

    하지만 누군가 제 옆에 있어 준다는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 남편없이 떠난 아들과의 여행
    위험한 순간도, 조마조마한 순간도
    지나고 보니 모두가 추억으로 남을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이와 단둘이 떠난 제주도 여행 1

https://steemit.com/kr/@hjk96/3fayf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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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 잔다고 생각 했는데 확대해서 보니까 자는 게 아니네요. ^^
가끔씩 맨발로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 해요. 잘 봤습니다.

네네~~~

정말 정말로 아이와 기회가 된다면 뉴질랜드도 함께 방문해보고 싶어요 ^_^

아이의 표정이 정말 이뻐요.

운전하느라 힘드셨겠지만 보람이 느껴졌을 것 같아요.

네 ㅠ_ㅠ 초보라서 운전하는게 쉽지 않았는데요.

제주도 여행에서 슈퍼보험 빵빵하게 들어놓아서 조금은 맘 편히 운전하였더니
제 운전 실력에도 조금은 도움이 되는 듯 하네요 ^^

아드님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오셔요~^^ 땅콩 아이스크림은 담달 휴가가서 먹어봐야겠네요~^^

오오!! 제주도 가시는군요!!

다음달 포스팅을 기대하게 되네요 ^__^

행복한 여행 되세요~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될 듯 해요~ ^^

사실 일년전에 다녀온 걸 지금 포스팅하는거랍니다 ^^: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기가 너무좋아하네요!! hjk96님도 정말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는 포스팅은 아주 무미건조하게 작성을 하였지만
희노애락을 느꼈습니다 ㅠ_ㅠ

ㅎ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멋지십니다.

Looks like good fun

Thank you

아이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 줄거 같아요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고 남은 여행도 더 재미있게 즐기세요 ^^

감사합니다. 사실 일년 전에 다녀온 포스팅을 지금 하는거랍니다 ^^;

좋은 여행 되어서 지금도 늘 떠날 궁리만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ㅎㅎ 아이와 둘이서 정말 특별한 여행이 계속 되셨네요.

어린아이와 둘이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뭔가 끈끈한 전우(?) 애 를 느끼는 심정이였네요 ㅎ

아 네 ㅎㅎ 아이와 둘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이
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요즘 제주도 한달살기라는게 유행이더라구하더라구요
엄마가없으면 아직 힘들어하는 아들때문에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아빠랑만같이..둘이서 제주도한번 떠나고싶습니다 ㅎㅎㅎㅎ

네!

사실 아들에게는 아빠가 거울이니
나중에 조금 더 컸을 때 남자 둘 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시면
아이가 앞으로 성장해 나갈때 정말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날까지 응원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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