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Never Been So ...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51회

MAD FACE FOOD WEEK 2019의 포스터를 유심히 봅니다. 어지러운듯 하지만 정리가 잘되어있고 울긋불긋한 총천연색은 일단 방문객들을 미치게 만들어서 들여 보넬려는 주최측의 속셈이 숨겨져 있는듯 합니다.
주최측의 열정이 넘칩니다. 어디에서 카피를 해왔을까요?
그들의 포스터는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아주 열정적이고 응큼하고-히마판의 생각이 그런걸까요?- 그리고 어떤것은 뜻을 오래 생각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어떤 속셈으로 포스터를 만들었을까요?

어제 포스팅 보고 넘어가기 : https://steemit.com/tripsteem/@himapan/tt20190302t034622696z

- NEVER BEEN SO ... SERIES!

_{이 제목은 @soosoo님이 지으시었습니다. 수수님 히마판이 먼저 사용하여 죄송합니다. 손배소 하시면 민사, 형사 모두 받겠습니당. ㅋㅋㅋ}

• NEVER BEEN SO HUNGRY
  
• NEVER BEEN SO ... FRESH
  
• NEVER BEEN SO ... TOUGH
  
• NEVER BEEN SO ... SEXY
  
• NEVER BEEN SO ... FANCY
  
• NEVER BEEN SO ... CONFUSED
  
• NEVER BEEN SO ... NAKED
  
• NEVER BEEN SO ... RANDOM
  
• NEVER BEEN SO ... BROKE
  
• NEVER BEEN SO ... BUSY
  
• NEVER BEEN SO ... JUICE
  
• NEVER BEEN SO ... WILD
  
• NEVER BEEN SO ... LONELY
  
  어제 음식에 미치고 강을 건너 돌아가는 밤은 한량의 시간을 붙잡아 매는 순간이었습니다. 강바람이 간지럽히고 뱃전에 부딧히는 가느다란 물결의 소리가 귀를 편안한 공간에 붙잡아 두는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 아무말이나 하세요.보팅난사" 351회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350회에 마음을 내어주시어 댓글에 보팅을 하여 주신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fur2002ks
• @ldsklee
• @soosoo
• @bluengel
• @hanculture
• @dailypro
• @peterpa
• @himapan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스파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오늘도 시작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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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Sermsuk Warehouse Pepsi Pier, Khlong Ton Sai, Khlong San, 방콕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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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Never Been So ...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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